이 글을 쓰는 것은 靈界를 규명하기 위해서가 아니다. 따라서 일부 인사들의 흥미를 끌기 위한 것은 더우기 아니다. 독자 여러분이 <인간은 肉體가 아니다>라는 사실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자는 것뿐이다.
제 六장 죽음의 이모 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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