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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100건)
힘겨운 내 삶에 어떤 보상을 해줄 것인가!
바야흐로 중독의 시대입니다. 불안과 고통으로 점철된 불확실한 날들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중독은 일종의 해방구이자 탈출구입니다.힘겹게 지탱해온 하루하루에 무언가 위안과 보상, 의지할 대상이 필요합니다. 그 흔한 술과 담배를 비롯해 스마트폰, 쇼핑, 도박, 약물, 게임, 일, 섹스, 음식 등 우리가 탐닉할 만한 대상은 지천에 널려 있습니다. 그러나 중독 대상이 주는 희열은 순간적일 뿐, 그 대가는 혹독합니다.물질문명 사회는 자극적인 유혹을 무한대로 제공하고 우리는 속수무책으로 중독 대상을 탐닉하게 됩니다. 그러다 어느 순간 구제불능의
양동민  |  호수 : 0  |  2019-08-07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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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불교 공부를 계속한다면 자주 듣게 될 이름 ‘비구 아날라요’
앞으로 불교 공부를 계속한다면 자주 듣게 될 이름‘비구 아날라요’현재 서구에서 가장 왕성한 집필과 연구 그리고 수행지도 활동 우리에게는 아직 익숙지 않은 이름이지만 앞으로 더 자주 듣게 될 이름이 하나 있습니다.바로 비구 아날라요(Bhikkhu Anālayo)입니다.1962년 독일 태생으로 1995년 스리랑카에서 구족계를 받고 정식 승려가 되었습니다. 서구인이 동남아시아에서 계를 받고 출가를 하는 건 이제 낯선 풍경도 아닙니다. 하지만 2000년 스리랑카에 있는 페라데니야 대학에서 「마음챙김의 확립 경」에 관한 연구로 박사
이상근  |  호수 : 0  |  2019-08-06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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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 스케치] 홍창성 교수 초청 강연 | 연기 - 붓다의 깨달음
화제의 책 『미네소타주립대학 불교철학 강의』의 저자홍창성 교수와 함께한 한여름 밤의 대중 강연!더위를 잊을 만큼 진지했던 그 현장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국내 주요 서점 인문 분야 베스트셀러로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미네소타주립대학 불교철학 강의』의 저자 홍창성 교수(미네소타주립대 철학과)가 방한하여 7월 30일 서울 마포 다보빌딩 다보원에서 대중 강연을 펼쳤다.이번 홍창성 교수의 강연은 부처님 교법 가운데에서도 가장 중요하다는 ‘연기(緣起)’를 주제로 했다. 사실 연기는 2시간 여의 짧은 시간 동안 강연하기 어려운 주제
김재호  |  호수 : 0  |  2019-07-31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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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대사도 살생으로 인한 과보를 받았을까
'불교 초보' 딱지를 뗀 사람들의 의문을 명쾌하게 풀어주는100개의 질문과 100개의 답변 “서산 대사도 살생으로 인한 과보를 받았을까?"엉뚱한 질문 같지만 답이 없지는 않습니다. 인과론을 믿는다면 말입니다. 인과의 법칙에는 한 치의 오차도 없고, 단 하나의 예외도 없습니다. 따라서 서산 대사 역시 살생으로 인한 과보를 받았을 겁니다.다만 “삼독심에 의한 살생과 ‘고통에서 벗어나기 위한 살생’을 구분”해야 하고 서산 대사의 살생을 “미래나 내생에 고통의 과보를 받을 것을 각오하고서, 보다 큰 선을 위해서 살인을 하고
이상근  |  호수 : 0  |  2019-07-30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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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초의 ‘초기경전 통계 연구서’ 발간!
한눈에 도표와 지도로 파악하는한국 최초의 초기경전 통계 연구서!- 부처님이 가장 많이 머무신 곳은?- 부처님과 가장 많이 대화를 나눈 인물은?- 부처님의 대화 형식 종류는?맛지마·디가·상윳따·앙굿따라, 네 니까야에 담긴 총 5,434개의 경전을샅샅이 연구해 밝혀낸 부처님과 제자들의 자취!지금까지 초기경전 문헌 번역은 많이 이루어졌으나, 정확한 통계로 니까야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연구 자료는 없었습니다. 이 책은 부처님과 제자들이 주로 어디에 머무셨으며, 누구에게, 어떤 식으로 말씀하셨는지, 총 5,434개의 초기경전 연구를 거듭
주성원  |  호수 : 0  |  2019-07-24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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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다 사유의 근원으로 다가간 과감한 지적 탐험!
붓다가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이상의위대한 사상가 중 한 명이라는 사실을논증한 초기불교 연구의 권위자리처드 곰브리치의 명저!“당신은 수천 마리의 백조를 보고 나서 모든 백조는 하얗다고 생각할 수 있다. 그러다 호주에 검은 백조가 존재함을 곧 알게 된다. 또는 평생 동안 한결같은 경험에 근거하여 해는 매일 아침 떠오른다고 생각할 수 있다. 그러다 북극으로 여행을 가면 백야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초기불교 연구의 세계적인 권위자이자 리처드 곰브리치 박사가 자신의 저서 《곰브리치의 불교 강의》 본문에 쓴 말입니다. 이 글을 읽고 백조는
주성원  |  호수 : 0  |  2019-07-24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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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일상에 숨겨진 소소한 깨달음을 찾아가는 명상 카툰
평범한 일상에 숨겨진 소소한 깨달음을 찾아가는 명상 카툰너무 평범해서, 혹은 너무 작아서 잊어버렸던 소중한 것을상기시켜 주는 그림과 짧은 글 한 구절 익숙해진다는 건 좀 더 적게 품을 들여서 더 빠르게 할 수 있도록 된다는 것, 어떤 일을 자주 겪어서 처음 대하지 않는 것처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새로운 일을 시작할 때나 새로운 사람을 만날 때 우리는 익숙해지기 위해 노력합니다. 그렇게 되는 것이 더 좋은 것, 더 효율적인 것이라고 생각하지요. 하지만 익숙해진다는 건 무서운 일이기도 합니다. 처음의 설렘
김소영  |  호수 : 0  |  2019-07-17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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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불교로 인문학 하다
“당신은 어디쯤에서 더 나은 삶을 찾아 헤매고 있는가?” 불교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는 대문호 톨스토이가 죽기 전날 이런 말을 했다고 합니다. “인류에게 이 말을 꼭 남기고 싶다. 이 세상에는 레오 톨스토이뿐만 아니라 수많은 사람들이 번민하고 있다고.” 그러니 너무 억울해하지 말고 살아가라는 위로이겠지요. 우리 모두를 괴롭히는 이 번민이 무엇인가, 어떻게 하면 벗어날 수 있을까, 고민하고 연구하고 밝혀낸 이가 바로 부처님입니다. 부처님이 이 삶의 작동 원리를 깨닫고 너무 좋아서 빨리 이 사실을 사람들에게 전해야겠다며 맨발이 부르트도록
김선경  |  호수 : 0  |  2019-07-10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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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삶을 바꾸어 줄 부처님의 한마디
고된 삶의 갈림길 위에서진실한 이정표가 되어 주는 부처님의 지혜우리가 사랑한 불교 경전 185개 명구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불교 신자가 아닌 분들도 곧잘 인용하는 명언입니다. 불교 경전에 담긴 가르침은 이처럼 우리 삶 깊숙이 자리하며 고된 삶을 헤쳐 나갈 수 있는 교훈이 되어 왔습니다.부처님의 말씀은 우리가 살아오며 어떤 경계에 부딪혔을 때, 혹은 나아갈 통로를 찾지 못하고 헤매일 때 깨침의 세계로 인도하는 고요하지만 묵직한 힘이 있습니다. 그래서 몇몇 불교 경전은 서구 사회에서는 물론 전 세계적으로 한번쯤 읽어 봐야 할
김재호  |  호수 : 0  |  2019-07-02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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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을 거뜬하게 견딜 수 있는 힘과 지혜
순간순간 휘청이는 인생의 길목에서 다시 펼쳐든 선가(禪家)의 말들. 우리에게 익숙하거나 유명한 역대 화두 100개를 가려 뽑았다. 선 정신의 핵심을 가르는 촌철살인의 논평이 곁들여져, 선문답(禪問答)의 묘미를 흠씬 느끼게 해준다.선문답은 상식을 벗어난 초논리의 대화로서, 삶에 대한 뛰어난 혜안과 통찰력을 반영한다. 언어적인 역설과 비약을 통해 통념의 벽을 깨트리고 깨달음의 세계로 인도한다. 하지만 고도로 응축된 선문답 일화는 비약이 심하고 논리적인 이해가 쉽지 않아, 많은 이들로부터 외면을 받기도 한다. 이에 불교계 최고의 문장가로
양동민  |  호수 : 0  |  2019-06-26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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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라보는 다섯 권의 금강경 해설서
입문자용 무비 스님의 『신 금강경강의』에서산스크리트 금강경 해설 『금강경 역해』까지불교 공부를 할 때 ‘경전은 반복해서 읽으라’는 충고를 자주 듣습니다.경전을 여러 번 읽는 게 중요한 이유는 불교 공부가 처음일 때 읽는 경전, 그리고 어느 정도 수준에 이르렀을 때 읽는 경전이 다르게 보이기 때문입니다. 시쳇말로 자기 깜냥껏 경전을 보게 되기 때문입니다.그런데 사실 처음 경전 공부를 하는 사람이 경전을 펼치면 ‘뜬구름’ 잡는 얘기처럼 들릴 때가 많습니다. 단어로만 알 수 없는 말들도 많고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비유도 참 많이 등장합니
이상근  |  호수 : 0  |  2019-06-18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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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MIT·글로벌 CEO, 그들은 왜 명상에 빠졌는가
하버드·MIT·글로벌 CEO, 그들은 왜 명상에 빠졌는가 일본 교토에 있는 선종 사찰 묘신지(妙心寺) 슌코인(春光院)에는 명상을 체험하기 위해 매년 5,000여 명의 서양인들이 방문한다고 합니다. 주로 하버드, MIT, 와튼 스쿨 등 세계 명문대학 학생들과 글로벌 기업의 CEO 등 소위 엘리트 계층의 사람들입니다.전 세계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영역에서 결정적 영향력을 끼치는 이들, 서양 엘리트들은 무엇을 얻기 위해 먼 거리의 일본 구석진 사찰까지 날아가서 명상을 체험하는 것일까요? 《엘리트 명상》의 저자이자 명상 교실을 주관하는
주성원  |  호수 : 0  |  2019-06-12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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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워하지 않는 힘, 그 힘은 유연하면서도 힘이 세다
마음의 힘을 키워, 인생에 대해 정면돌파하는 법!“사는 게 만만치 않죠? 힘들 때 진우 스님의 글을 한 번 읽어보세요.”요즘 사람들을 만나면, 스님의 책을 강권하며 농담처럼 자주 내뱉는 말입니다.진우 스님의 글을 처음 접했던 때가 생각납니다. 아마 작년 2월쯤으로 기억됩니다. 스님의 네이버 밴드 ‘오늘의 명상’(https://band.us/@jinwoo)을 통해서였습니다. 한 편 한 편 대수롭지 않게 읽어내려가는데, 묘한 전율과 감동이 느껴졌습니다. 스님의 수행 내공이 그대로 전해져왔습니다. 스님의 글은 짧고 쉽습니다. 단숨에 읽힙
양동민  |  호수 : 0  |  2019-06-12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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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창(竹窓) 아래에서 써내려간 80세 노스님이 꼭 전하고 싶었던 이야기
죽창(竹窓) 아래에서 써내려간80세 노스님이 꼭 전하고 싶었던 이야기운서 주굉 스님의 『죽창수필』 작가가 글을 쓴 지 오래 지났지만, 시대를 뛰어 넘어 계속 읽히는 책이 있습니다. 우리는 흔히 그런 작품을 ‘고전’이라고 부릅니다. 불교계에도 경전과 논서, 선어록 등 ‘고전’이라고 부를 수 있는 책이 여러 권 있습니다. 그중에서 종교나 공부 정도를 떠나 모두가 읽을 수 있는 고전을 꼽는다면 바로 이 책, 『죽창수필』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1991년 실상사 화엄학림 초대학장 연관 스님에 의해 우리나라에 처음 소개되었다가 2005
김소영  |  호수 : 0  |  2019-06-05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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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챙김이 함께하는 비폭력대화
마음챙김이 함께하는 비폭력대화우리의 대화를 더욱 효과적으로 만들어 주는 세 가지 말이란 게 얼마나 중요한지는 우리 모두 잘 알고 있지만, 모든 순간 ‘말’에 주의를 기울이기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짜증이 나 있을 때 다른 사람에게 퉁명스레 대꾸하기도 하고, 상대의 말을 꼬아서 받아들이거나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버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무의식적으로, 그리고 너무 쉽게 말을 하고, 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다 보니 대화는 겉돌거나 다른 방향으로 흘러갈 때가 많고, 그럴 때마다 관계 역시 친밀해졌다 멀어졌다를 반복합니다. ‘잘’
김소영  |  호수 : 0  |  2019-06-05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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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을 결정짓는 호르몬이 있다!
성격도 연습해야 한다 이제 본격 여름! 더위 때문에 화가 많아지는 계절입니다. 위에 표는 ‘나의 분노 지수’를 따져볼 수 있는 측정표입니다. 잘 아시겠지만, ‘홧병’은 한국인만의 독특한 특성입니다. ‘화’는 바깥의 외부적인 조건으로 발현됩니다. 한 인간의 성숙도를 따질 때 어떻게 화를 조절하느냐를 기준으로 삼기도 하지요. 보통 마음은 가슴에 있다고 여기지만, 마음은 철저하게 뇌의 작용으로 일어납니다. 수천억 개에 이르는 뇌의 신경세포는 이른바 신경전달물질(호르몬)로 정보를 주고받습니다. 희로애락 수많은 감정들이 호르몬의 영향 아래
김선경  |  호수 : 0  |  2019-05-28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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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대학생들을 매료시킨 낯선 철학 강의
불교를 접해 본 적 없는 미국인 대학생과서양철학을 전공한 한국인 불자 교수의 첨예한 철학 토론! 미국 미네소타주립대에는 특별한 철학 수업이 있습니다. 바로 ‘불교철학 강의’입니다.이 강의가 특별한 이유는 기독교 전통이 강하기로 유명한 미국 바이블 벨트 북부의 미네소타주에서, 그것도 불교에 관한 그 어떤 것도 접해 본 적 없는 젊은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이 책에 담긴 두 번째 강의에서 기독교 신자가 대부분인 현지 학생들은 불교의 가장 기초라 할 수 있는 ‘무아(無我)’부터 수긍하지 못합니다. 다른 철학적 관점을 가
김재호  |  호수 : 0  |  2019-05-28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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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순간’을 사는 ‘당신’이 기적입니다
낮이 안녕하기를 그리고 밤이 안녕하기를낮과 밤 그 사이도 행복하기를….우리가 언제나 행복하길 바라는 이 기도의 주인공은 누구일까요? 힌트를 드리자면, 이분은 오늘날 종교를 초월해 세계적으로 존경받는 불교 스승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달라이 라마부터 아잔 브람까지 많은 분들을 떠올리기도 하지만 그중 틱낫한(Thich Nhat Hanh) 스님을 떠올리는 분들도 적지 않을 것입니다. 네, 이 기도의 주인공은 틱낫한 스님입니다.스님은 시인이자 평화운동가로, 또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그동안 출간된
김재호  |  호수 : 0  |  2019-05-22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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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세상에 눈물 한 방울 보태는 것이 깨달음이죠
깨달음은 별것 아니에요, 아픈 세상에 눈물 한 방울 보태는 것이죠 “큰스님이라고 해서 참 면구스럽습디다.”지난 5월 20일, 중앙승가대 사회복지학과 교수로 정년퇴임을 맞은 보각 스님은 퇴임식 플래카드에 쓰인 ‘보각 큰스님 정년퇴임식‘이란 문장이 내내 마음 쓰이셨나 봅니다. 《눈물만 보태어도 세상은 아름다워집니다》의 저자 보각 스님은 중앙승가대 개교와 더불어 설립된 사회복지학과 교수로 35년간 교단에 섰습니다. 일반대학에서 사회복지학을 전공하고 스님으로서는 1호 사회복지사라는 특별한 이력을 갖고 있죠. 학자로서뿐만 아니라 실천가로 활
김선경  |  호수 : 0  |  2019-05-21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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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다시 시작할 수 있는 힘과 용기 - 『불자로 산다는 것』
· 부처님도 고기를 먹었을까?· 사회생활을 하며 꼭 술을 마셔야 한다면?· 수행자가 살기에 적합한 집은?· 가난하게 살 것인가, 부자로 살 것인가?· 집안에 불상을 모셔도 괜찮을까?· 지혜와 복덕 중 어느 것이 더 수승한가? 5월 중순, 더없이 좋은 신록의 계절이지만, 알 수 없는 상실감이 밀려온다. 분주하게 맞이했던 부처님오신날도 지나고 생기롭던 봄도 여름에게 자리를 내어준다. 새해의 포부도 차츰 희미해지며 때때로 나른한 생각에 빠져들곤 한다. 무엇으로 허전한 가슴을 채워야 할까. 거리를 수놓은 연등을 바라보며 ‘불교적인 삶’에
양동민  |  호수 : 0  |  2019-05-14 1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