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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114건)
사찰에 이상한 것들이 산다(3)
스님과 도사와 유학자, 호계삼소(虎溪三笑)동진의 혜원(334~416) 스님은 여산 동림사(東林寺)에 주석하면서 결코 산문 밖을 나가지 않겠다고 서원하였다. 누가 와도 절 초입에 있는 호계(虎溪)라는 개울에 놓인 다리를 건너가지 않고 손님을 배웅하였다. 깊은 산중이라 이 계곡 근처에서 호랑이가 흔히 울었던지 이름도 호계라 하였고, 다리 이름도 호계교(虎溪橋)라 하였다.(중략)어느 날 도교의 도사인 육수정(406~477)과 유교의 도연명(365~427)이 찾아왔다. 세 사람은 며칠간 법담을 나누며 즐겁게 지냈는데 두 사람이 돌아가는 날
이상근  |  호수 : 0  |  2019-10-15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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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있을 땐 몰랐지, 이 벽화가 그렇게 중요한지.”
절집에 가면 매일같이 보면서도저 그림이 왜 저기 있나,저 그림이 무얼 이야기하나 싶었다면… 누구나 알만한 최고의 걸작으로 손꼽히는 예술 작품들이 있다. 그중에서도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 미켈란젤로의 , 등은 작품명만 들어도 그것이 무엇인지 알 정도로 유명한 걸작 중의 걸작이다. 이러한 명작이 비단 서양에만 있는 것은 아니다. 동양, 그것도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땅에도 전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명작들이 그득하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이나 등이
김재호  |  호수 : 0  |  2019-10-08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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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에 이상한 것들이 산다(2)
지난번에 종교(불교)미술에도 예외가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하지만 결론은 예외처럼 보이지만 ‘어느 것도 그냥 있는 것은 없다’였습니다.이번에는 ‘유행’입니다. 일정한 지역에 일정한 시기에 집중적으로 나타나는 것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고려 시대 명주(현 강릉) 지역의 사찰에서는 앞 다투어 탑 앞에 일체중생희견보살(약왕보살)을 세웠습니다. 우리는 흔히 공양보살상이라고 부릅니다. 왼쪽 무릎을 세우고 오른쪽 무릎을 구부려 꿇어앉아 있는데 손에는 향을 꽂았던 자리도 있습니다. 오대산 월정사 팔각구층석탑 앞에도 보
이상근  |  호수 : 0  |  2019-10-08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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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처럼 천천히 흐르는 암자의 시간
감성이 풍부해지는 계절, 가을입니다. 이맘때 순도 100퍼센트의 맑은 하늘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은 충동이 물씬 일어납니다. 어디로 가면 좋을까? 자연스럽게 책 한 권을 다시 펼쳐 들게 됩니다. 한국을 대표하는 사진가 김홍희의 암자기행 산문집이자 흑백사진 화보집 『상무주 가는 길』입니다.이 책은 김홍희 작가가 90년대 중반 신문에 연재한 ‘암자로 가는 길’ 이후 23년 만에 다시 26곳의 암자를 찾아, 그 여정을 기록한 책입니다. 나무, 바위, 돌, 물, 하늘…, 그리고 스님. 매번 같은 풍경으로
양동민  |  호수 : 0  |  2019-10-02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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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에 이상한 것들이 산다 (1)
종교미술에는 오랜 기간에 걸쳐 만들어진 ‘원칙’이 있습니다. 원칙이라기보다는 ‘일정한 형식’이라는 말이 맞을 것 같습니다. 물론 이렇게 된 데에는 몇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아무리 ‘상징’이라지만 비밀이 아닌 이상 누가 찾아와도 이해할 수 있어야 했습니다. 그래서 어딜 가도 비슷합니다.(불교) 사찰도 마찬가지입니다. 일주문에서 시작해 금강문, 사천왕문으로 이어지는 삼문 구조가 그렇고, 석등, 탑 그리고 대웅전까지 들고나는 데 일정한 규칙이 있습니다. 물론 역사와 환경의 영향 때문에 인도, 중국, 한국 그리고 일본이 그 구조가 조금씩
이상근  |  호수 : 0  |  2019-09-30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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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가 나락으로 떨어질 때 우리는 무엇을 할 것인가?
중국 청나라 말기 승려 숫자는 대략 70만 명 정도로 추산된다. 적은 숫자는 아니다.정확한 통계가 남아 있지 않아 확실하지는 않지만 불교가 최전성기를 누렸던 당나라 시기에도 이 정도로 승려 숫자가 늘어난 적은 없었다. 당나라 무종과 도교 세력이 아예 불교의 씨를 말려버리겠다며 폐불(회창폐불)을 단행했을 때 강제 환속한 승려의 숫자가 26만 명이다. 환속한 승려보다는 남아 있는 승려가 더 많았지 않겠는가 짐작하시는 분도 있겠지만 그렇지 않았다. 외국 유학승을 쫓아내고(덕분에 이 땅에 구산선문이 들어서게 되는 자양분이 되기도 했다.),
이상근  |  호수 : 0  |  2019-09-23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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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증장엄론과 팔천송반야경의 비밀!
이 한 권으로 대승의 위대함과 반야사상의 본질을 꿰뚫어 볼 수 있다. 얼마 전 저희 출판사에서 신간 『산스크리트 원전 완역 팔천송반야경』이 나왔습니다. 기원 전후 1세기경에 성립한 『팔천송반야경』은 반야부경전의 첫 번째 경전이자 대승불교의 핵심 경전입니다. 초기 대승불교 경전인 『팔천송반야경』은 이상적 수행자의 모습으로 보살(菩薩)을 내세우고, 보살이 무엇인지를 정의합니다. 그리고 공(空)을 설합니다.이 경전을 시작으로 곧 『금강경』이 나옵니다. 참고로 『금강경』의 다른 이름이 『삼백송반야경』입니다. 그렇게 『이만오천송반야경』, 『
주성원  |  호수 : 0  |  2019-09-10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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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와 함께 읽는 세상에서 가장 쉬운 불교 이야기
불교, 하면 무엇이 떠오르나요? 저는 어린 시절 마당 항아리 위에 올려져있던 물 대접이요. 어머니는 집안에 근심이 생기거나 큰일을 앞두면 물 한 그릇을 떠놓고 기도를 드렸거든요. 정화수라고 하지요. 불교를 조금 알고 난 뒤에는 그게 불교와는 상관없는 우리 전래풍습이구나 싶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바라고 구하는 정성어린 어머니의 마음이 바로 불교의 마음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가족에 국한된 소극적인 기도일지언정 어머니의 그 마음은 종종 다른 사람에게로 넘쳐흐르기도 했으니까요. 어떤 의도도 없이 스스로 느끼지 못할 만큼, 반사적으로 발
김선경  |  호수 : 0  |  2019-09-05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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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책은 글로만 읽지 않습니다
무언가를 이해하거나 오래 기억하려고 할 때, 글을 읽거나 말을 듣는 것보다는 이미지로 상상하면 훨씬 쉽게 이해하고, 오래 기억할 수 있다고 합니다. 머릿속에서 분류하고 그림을 그려가며 나름의 이미지를 만들어가는 것이 훨씬 낫다는 뜻입니다.학생들의 참고서에 개념을 설명하는 글과 함께 다이어그램이나 표, 흐름도 등이 많이 들어가 있는 것도 이 때문입니다. 이미지 자료를 통해 내용을 좀 더 직관적으로, 좀 더 수월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지요. 일종의 개념 정리입니다.하지만 이런 식의 책이 청소년 독자를 위해서만 출간되는 것은 아
김소영  |  호수 : 0  |  2019-09-03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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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다가 중생에게 전한 운명 개척법의 모든 것
“고된 삶에 자기 운명을 탓하고 있는 이들이라면,이 책에서 이르는 대로 지금 당장 제 마음을고쳐먹는 것부터 시작해 보길 권유한다.”_ 조용헌(강호동양학자・사주명리학연구가) 많은 사람들은 태어날 때부터 주어진 ‘운명’이 있어 자신의 삶이 정해진 길만 걷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인생 가운데 숱하게 일어나는 고난을 맞을 때마다 ‘팔자소관’으로 돌리기도 하지요. 깨달은 자 붓다도 ‘정해진 운명이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하지만 붓다는 또한 ‘운명은 바꿀 수 있다’고도 선언했습니다.『도해 운명을 바꾸는 법』은 붓다를 비롯한 동서양의
김재호  |  호수 : 0  |  2019-09-03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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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초, 산스크리트 언어학자가 완역한 팔천송반야경
대승불교와 함께 태동한 반야부 최초의 경전,『금강경』과 『반야심경』의 어머니,반야바라밀다·보살·공(空)의 모든 개념이 담긴『팔천송반야경』의 산스크리트 원전 완역은한국불교에 귀중한 사료가 될 것이다!『금강경』과 『반야심경』은 너무나도 유명해서 불교 신자가 아니라도 한 번쯤 들어본 사람이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특히 『반야심경』은 260여 자로 내용이 매우 짧지만, 공(空)사상을 잘 응축해 놓은 대승불교 핵심 경전으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색즉시공 공즉시색’이라는 말은 그 뜻의 이해를 떠나 많은 사람들이 익히 들어 알고 있습니다.『반...
주성원  |  호수 : 0  |  2019-08-26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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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증은 불가피하지만 고통은 선택할 수 있다
기적의 명상 치료 비디아말라 버치 ․ 대니 펜맨 공저 | 김성훈 역 | 17,000원몸과 마음의 병을 앓는 사람들이 느끼는 가장 큰 두려움은 “언제까지 이 고통이 계속될까”에 있습니다. 언제까지 아프면 된다고, 기한이 정해져 있다면 다들 잘 참아낼 겁니다. “조금만 참아.” 이 말에 기대어 고통을 참아낸 기억도 다들 있을 테고요. 참 마술 같은 말입니다.이 책은 육체적 고통, 즉 통증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약으로만 해결할 수 없는 지독한 통증부터 일
김선경  |  호수 : 0  |  2019-08-26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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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떠나 어찌 불교가 있을 수 있겠습니까?
아침저녁으로 이제 제법 서늘한 바람이 붑니다. 여름이 끝났다고 아직 아무도 말하지는 않지만 이제 한 달 남짓이면 단풍이 시작됩니다. 끝난 겁니다. 여름은.휴전선 남쪽으로는 설악산 대청봉이 높으니 뉴스에서는 설악산 단풍 소식을 먼저 전하지만 사실 제일 먼저 단풍이 드는 곳은 오대산입니다. 설악산은 바다를 접하고 있는지라 오대산보다 하루나 이틀 정도 늦습니다.오대산을 올라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오대산은 여느 산과 달리 바위가 많지 않습니다. 또 장쾌한 전나무는 짙은 그늘을 만들지만 볕이 잘 들어 음습하지도 않습니다. 아마 오대산이 더...
이상근  |  호수 : 0  |  2019-08-21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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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은 결정되어 있다. 하지만 바꿀 수 있다!
누구나 삶 가운데 난관을 만나면 ‘난 왜 이런 팔자를 타고났지?’라며 자신의 운명을 탓했던 순간이 있었을 것이다. 그러고 보면 우리는 잘살기 위해 항상 노력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수도 없이 접해 왔지만 결정적인 순간 또다시 운명을 탓하며 ‘정지’하고 만다.애석한 이야기일지 모르지만 불교에서도 운명은 정해져 있다고 말한다. 그 배경엔 ‘업(業)’이 있다. 불교에 관심 있다면 누구나 들어봤을 법한 가르침의 명제는 삼세(三世, 과거・현재・미래)의 업이 어떤 운명을 가져오는지 말해 주는 듯하다. ‘전세의 인(因)을 ...
김재호  |  호수 : 0  |  2019-08-21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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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겨운 내 삶에 어떤 보상을 해줄 것인가!
바야흐로 중독의 시대입니다. 불안과 고통으로 점철된 불확실한 날들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중독은 일종의 해방구이자 탈출구입니다.힘겹게 지탱해온 하루하루에 무언가 위안과 보상, 의지할 대상이 필요합니다. 그 흔한 술과 담배를 비롯해 스마트폰, 쇼핑, 도박, 약물, 게임, 일, 섹스, 음식 등 우리가 탐닉할 만한 대상은 지천에 널려 있습니다. 그러나 중독 대상이 주는 희열은 순간적일 뿐, 그 대가는 혹독합니다.물질문명 사회는 자극적인 유혹을 무한대로 제공하고 우리는 속수무책으로 중독 대상을 탐닉하게 됩니다. 그러다 어느 순간 구제불능의...
양동민  |  호수 : 0  |  2019-08-07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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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불교 공부를 계속한다면 자주 듣게 될 이름 ‘비구 아날라요’
앞으로 불교 공부를 계속한다면 자주 듣게 될 이름‘비구 아날라요’현재 서구에서 가장 왕성한 집필과 연구 그리고 수행지도 활동 우리에게는 아직 익숙지 않은 이름이지만 앞으로 더 자주 듣게 될 이름이 하나 있습니다.바로 비구 아날라요(Bhikkhu Anālayo)입니다.1962년 독일 태생으로 1995년 스리랑카에서 구족계를 받고 정식 승려가 되었습니다. 서구인이 동남아시아에서 계를 받고 출가를 하는 건 이제 낯선 풍경도 아닙니다. 하지만 2000년 스리랑카에 있는 페라데니야 대학에서 「마음챙김의 확립 경」에 관한 연구로 ...
이상근  |  호수 : 0  |  2019-08-06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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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 스케치] 홍창성 교수 초청 강연 | 연기 - 붓다의 깨달음
화제의 책 『미네소타주립대학 불교철학 강의』의 저자홍창성 교수와 함께한 한여름 밤의 대중 강연!더위를 잊을 만큼 진지했던 그 현장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국내 주요 서점 인문 분야 베스트셀러로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미네소타주립대학 불교철학 강의』의 저자 홍창성 교수(미네소타주립대 철학과)가 방한하여 7월 30일 서울 마포 다보빌딩 다보원에서 대중 강연을 펼쳤다.이번 홍창성 교수의 강연은 부처님 교법 가운데에서도 가장 중요하다는 ‘연기(緣起)’를 주제로 했다. 사실 연기는 2시간 여의 짧은 시간 동안 강연하기 어려운 주제...
김재호  |  호수 : 0  |  2019-07-31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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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대사도 살생으로 인한 과보를 받았을까
'불교 초보' 딱지를 뗀 사람들의 의문을 명쾌하게 풀어주는100개의 질문과 100개의 답변 “서산 대사도 살생으로 인한 과보를 받았을까?"엉뚱한 질문 같지만 답이 없지는 않습니다. 인과론을 믿는다면 말입니다. 인과의 법칙에는 한 치의 오차도 없고, 단 하나의 예외도 없습니다. 따라서 서산 대사 역시 살생으로 인한 과보를 받았을 겁니다.다만 “삼독심에 의한 살생과 ‘고통에서 벗어나기 위한 살생’을 구분”해야 하고 서산 대사의 살생을 “미래나 내생에 고통의 과보를 받을 것을 각오하고서, 보다 큰 선을 위해서 살인을 하...
이상근  |  호수 : 0  |  2019-07-30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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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초의 ‘초기경전 통계 연구서’ 발간!
한눈에 도표와 지도로 파악하는한국 최초의 초기경전 통계 연구서!- 부처님이 가장 많이 머무신 곳은?- 부처님과 가장 많이 대화를 나눈 인물은?- 부처님의 대화 형식 종류는?맛지마·디가·상윳따·앙굿따라, 네 니까야에 담긴 총 5,434개의 경전을샅샅이 연구해 밝혀낸 부처님과 제자들의 자취!지금까지 초기경전 문헌 번역은 많이 이루어졌으나, 정확한 통계로 니까야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연구 자료는 없었습니다. 이 책은 부처님과 제자들이 주로 어디에 머무셨으며, 누구에게, 어떤 식으로 말씀하셨는지, 총 5,434개의 초기경전 연구를 거듭...
주성원  |  호수 : 0  |  2019-07-24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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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다 사유의 근원으로 다가간 과감한 지적 탐험!
붓다가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이상의위대한 사상가 중 한 명이라는 사실을논증한 초기불교 연구의 권위자리처드 곰브리치의 명저!“당신은 수천 마리의 백조를 보고 나서 모든 백조는 하얗다고 생각할 수 있다. 그러다 호주에 검은 백조가 존재함을 곧 알게 된다. 또는 평생 동안 한결같은 경험에 근거하여 해는 매일 아침 떠오른다고 생각할 수 있다. 그러다 북극으로 여행을 가면 백야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초기불교 연구의 세계적인 권위자이자 리처드 곰브리치 박사가 자신의 저서 《곰브리치의 불교 강의》 본문에 쓴 말입니다. 이 글을 읽고 백조는...
주성원  |  호수 : 0  |  2019-07-24 09: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