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가을 하늘, 가는 바람이 은혜로왔습니다. 많은 바라밀 행자들이 밝은 웃음으로 이른 아침부터 불광의 작은 축제에 모여 들었습니다. 두손을 정성스럽게 모아 합장하여 인사를 나눕니다.
「축하합니다, 거사님!」
월간불광 과월호는 로그인 후 전체(2021년 이후 특집기사 제외)열람 하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 © 불광미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