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佛光」이 18주년 통권 217호를 맞았다. 그동안 이 땅에 부처님의 정법을 뿌리내리느라 애써오신 광덕 스님과 불광 편집진 여러분들의 노력과 원력에 군부대에서 불법을 홍포하는 전법자의 한 사람으로서 축하와 격려를 표한다.
불광은 내용과 편집면에서 그 역사만큼이나 다양성과 참신성이 돋보이며 사회 각계 각층의 폭넓은 집필층이 엮어내는 깨침의 소리, 진리의 소리, 체험의 소리가 그대로 독자들의 가슴을 파고든다. 그런 만큼 불광은 많은 독자층을 형성하고 있고, 군 불자들에게도 부족함이 없는 불교입문서요, 지침서요, 교양지 역할을 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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