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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리자
  • 승인 2007.10.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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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수유로 시작한 꽃의 계절은 벌써 산동백, 개나리. 진달래. 벚꽃이 지나고 복숭아, 철쭉이 한창이다. 새해의 꿈을 아름답게 풍겨 내고 소망의 과실을 곱게도 수놓는 계절의 아름다움을 다시 생각한다.

이제, 5월은 꽃은 지고 열매를 부풀리는 계절인가. 천지가 왕성한 성장과 활기의 계절이다. 때마침 5월 27일 부처님 오신 날을 맞이한다.

정녕 이 땅은 축복 받은 땅! 온 겨레 온 형제는 부처님의 은혜로운 부촉을 받은 거룩한 삶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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