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의 고통에서 부모의 허물을 보라]
자식이 고통 받을 때
부모는 자식의 고통만 보아서는 안 된다
자식의 고통 뒤에 숨어있는
부모의 허물을 보아야 한다
자식의 고통은
어느 하나도 그냥 오는 법이 없다
모두 부모의 허물을 알게 하여
부모 스스로 그릇된 삶을 청산하고
밝은 삶을 살게 하기 위한 은혜의 몸부림인 것
부모가 바르고 밝은 삶을 살 때
월간불광 과월호는 로그인 후 전체(2021년 이후 특집기사 제외)열람 하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 © 불광미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