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의 불교용어
재(齋)와 제(祭)는 발음도 비슷하고 의식형태도 비슷해서 많은 사람이 착각한다. 한마디로 말하면 재는 부처님전에서 마음을 가지런히 하고 삼가며 맑게 하기 위한 의식이고, 제는 죽은 이를 위해 혼백이나 신령에게 음식을 바쳐서 정성을 들이는 의식이다. 따라서 재는 불교만이 갖고 있는 특별한 의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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