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응(相應)
상태바
상응(相應)
  • 관리자
  • 승인 2007.10.05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뜨락

‘자연’은 하나의 신전(神殿), 그 곳에 살아 있는 기둥은

이따금 어렴풋한 말소리 내고,

인간이 거기 상징(象徵)의 숲 속 지나면

숲은 정다운 눈으로 그를 바라본다.


인기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신 불교 뉴스, 월간불광, 신간, 유튜브, 붓다빅퀘스천 강연 소식이 주 1회 메일카카오톡으로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많이 구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