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마을, 이곳이 극락이지요’를 읽고
전 현재 교사입니다.
퇴직 후에 무엇을 하며 삶을 보내야 하는지 항상 남편과 이야기를 나눕니다.
제가 쉽게 이런 어렵고 힘들고 보람있는 일을 해 낼 자신은 없지만 이런 멋진 삶을 살고 있는 분의 이야기로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저에게 많은 생각을 하도록 하는 계기도 되고 또한 머리가 맑아지는 기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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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현재 교사입니다.
퇴직 후에 무엇을 하며 삶을 보내야 하는지 항상 남편과 이야기를 나눕니다.
제가 쉽게 이런 어렵고 힘들고 보람있는 일을 해 낼 자신은 없지만 이런 멋진 삶을 살고 있는 분의 이야기로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저에게 많은 생각을 하도록 하는 계기도 되고 또한 머리가 맑아지는 기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