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의 향기/한바탕 웃을 수 있는 일
모임의 경전 강의 시간에 법사님께서 해주신 말씀이 생각난다. 우리가 매 법회 때마다 외우는 천수경의 핵심 사상이 ‘참회와 자비’라는 전제 아래, 먼저 우리의 몸인 도량(道場)을 깨끗이 하는 경구를 설명하던 중이었다.
일쇄동방결도량
이쇄남방득청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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