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현행자의 목소리
교수님의 인터뷰 글(2002년 2월호 ‘오직 기도하며 최선을 다해 살아갈 뿐…’) 잘 읽었습니다.
불광사는 제게 인연이 깊은 절입니다. 결혼 전 청년회 모임에도 다녔었고 친정어머니 49재도 모셨습니다. 제가 처음으로 불심을 갖게 한 절이어서 감사하게 여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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