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끝없는 축복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상태바 HOME 월간불광 끝없는 축복 관리자 승인 2007.09.28 00:00 댓글 0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 이달의 언어 한 해가 열리고 다시 거룩한 태양을 만난다. 구름 가신 하늘의 시원스러움이여, 끝없는 축복의 찬란함이여, 빛을 잃은 태양은 생각할 수 없다. 이미 태양이 아니기 때문이다. 불자는 지혜와 자비를 머금은 자 그의 마음은 항상 밝고 그의 말은 따뜻하고 그의 행은 싱싱하다. 빛을, 사랑을, 희망을, 힘을 주는 자 이것이 불자다. 광덕 스님 『명상언어집』 중에서 트윗하기 저작권자 © 불광미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인기기사 월간불광 맑은 가난淸貧을 선택한 법정 스님 [불광 창간 50주년] 생명의 위기와 공생(共生)의 윤리 선필로 불국토를 꿈꾸다 탁연 스님 서예전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이달의 언어 한 해가 열리고 다시 거룩한 태양을 만난다. 구름 가신 하늘의 시원스러움이여, 끝없는 축복의 찬란함이여, 빛을 잃은 태양은 생각할 수 없다. 이미 태양이 아니기 때문이다. 불자는 지혜와 자비를 머금은 자 그의 마음은 항상 밝고 그의 말은 따뜻하고 그의 행은 싱싱하다. 빛을, 사랑을, 희망을, 힘을 주는 자 이것이 불자다. 광덕 스님 『명상언어집』 중에서 트윗하기 저작권자 © 불광미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