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현행자의 목소리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 속에서도 부처님 법을 전하시고자 애쓰시는 불광가족에게 고마움의 감사함의 말씀을 올립니다.
삼보께 귀의하옵고,
저는 순천교도소 불자 재소자 모임 선우회장을 맡고 있는 불자의 한 사람입니다. 매월 발간하는 불광지를 한 번도 빠짐없이 소외된 이곳에 보내 주시는 정성에 그동안 보은의 글 한번 제대로 올리지 못한점 못내 송구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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