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현행자의 목소리
지심귀의하옵고
불광지를 펴내기 위하여 불철주야 수고하시고 계시는 불광 관계자 여러분들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들이 계시기에 저 같은 미천한 인간도 이곳 하얀 담장 안에서 매달 한 번씩 들어오는 불광지를 보고는 많은 감동과 새로운 불교에 관한 지식을 접하고 있습니다.
저는 사회에서 한 순간의 생각과 실수로 큰 죄를 지어 15년 형을 선고 받고 현재 이곳 부산(김해) 교도소에서 5년째 수감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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