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심시심
飜手作雲覆手雨 紛紛輕薄何須數
번수작운복수우 분분경박하수수
君不見管鮑貧時交 此道今人棄如土
군불견간포빈시교 차도금인기여토
손바닥을 위로 하면 구름이 되고,
아래로 뒤집으면 비가 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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