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림으로 엮는 고찰 순례
소박한 아취와 정감어린
돌축대 사이로, 저만치 대웅보전,
기막히게 아름다운 古刹이 드러난다.
아, 저것이 미황사 법당이군.
내부엔 古靑빛 단청이 남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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