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의 영원하심은 중생의 영원함
권두수상
부처님의 영원하심은
중생의 영원함
목정배/동국대 불교학과 교수
사바의 중생이여, 중생은 깨달음 이다. 중생이 보리가 되는 소식이 오셨다. 부처님이 여기 지금 오셨기에 이 모든 중생은 오늘 여기서 부처될 것이리.
부처님은 영원한 광명이다. 태양은 자광체이다. 능동적 발광체이다. 부처님의 빛은 자광체(自光體)임과 동시에 자광체(慈光體)이다. 이 엄청난 빛살이 여기 지금 빛나고 있다.
“하늘에나 땅에나 나 홀로 존귀하다. 삼계가 괴로운 바다이니 내마땅히 건지리라“ 이것은 유명한 탄생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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