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행복하려고 열심히 삶을 살아갑니다. 이 세상 유정무정 모든 생명체 중에 불행을 바라고 행복을 싫어하는 이는 하나도 없을 거예요. 그럼 행복이란 무엇일까요. 저는 행복이란 파초 같고, 비 온 후에 나타나는 무지개 같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행복은 눈으로 보려야 볼 수 없고 두 손으로 꽉 움켜잡고 싶어도 잡히지 않아요. 잡으려 할수록 더 멀어지는 것이 행복입니다. 그렇다면 행복하기 위해서는 어떤 마음으로 살아가야 할까요. 부처님께서는 우리가 행복하기 위해 꼭 간직하고 새겨야 할 네 가지 무량한 마음을 말씀하셨습니다. 바로 사무량심四無量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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