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플스테이 참가 외국인 90% "다른 사람에게 추천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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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플스테이 참가 외국인 90% "다른 사람에게 추천하겠다"
  • 불광출판사
  • 승인 2012.05.22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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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토란 소식

템플스테이 참가 외국인 90% “다른 사람에게 추천하겠다”


템플스테이 외국인 참가자의 92.7%가 템플스테이를 타인에게도 추천해주고
싶다고 응답했습니다. 한국불교문화사업단(단장 지현 스님)은 최근 템플스테이 참가자를 대상으로 한 만족도 조사와 현장 모니터링, 운영자 심층 면접 등을 통해 발행한 〈템플스테이 만족도 조사 연구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전반적인 만족도, 재참여 의향도, 타인 추천 의향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애호도 조사에서는 외국인 참가자의 평가 점수가 10점 만점에 8.50점으로 내국인 참가자의 8.11점 보다 높게 평가됐습니다.
참가 동기에 대한 조사에서는 내국인 참가자와 외국인 참가자의 반응이 차이를 보였습니다. 내국인 참가자의 경우 ‘휴식.일상의 재충전’이 22%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 반면, 외국인 참가자는 ‘한국전통문화에 대한 관심’과 ‘불교문화에 대한 관심’등을 우선순위로 꼽았습니다.
이는 내국인들은 사회적.개인적 갈등을 해소하고 행복감을 찾고자 하는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대안으로 템플스테이를 생각하고 있으며, 이와 다르게 다른 문화권에 속해 있는 외국인들은 한국의 전통문화를 대표하는 프로그램으로 인식하고 있음을 알 수 있는 결과로 분석됩니다.
참여 프로그램의 만족도를 묻는 질문에서는 내국인 참가자의 경우 ‘스님과의 대화’를 가장 만족스럽다고 답했으며, 뒤이어 다도, 108배 순으로 높은 응답이 나왔으나 외국인 참가자의 경우에는 다도, 염주, 연등 만들기, 스님과의 대화 순으로 만족도를 나타냈습니다.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은 이번 조사 결과를 적극적으로 수용해 보다 많은 내외국인이 템플스테이를 통해 마음의 안정과 평화를 찾고, 한국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발전시켜 나갈 방침입니다. 이번 연구서는 2010년 10월부터 2011년 9월까지 실시한 템플스테이 참가자 만족도 조사를 바탕으로, 템플스테이 사업의 성과평가 모델 개발과 정책관리 평가지표 등 향후 템플스테이 성과평가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시행됐습니다.
조사는 내국인 7,037명, 외국인 880명을 대상으로 29개 사찰에 대한 모니터링 평가, 내외국인 57명 심층 면접 등의 방법으로 진행됐으며, 사찰의 시설, 운영 인력, 프로그램, 자원, 애호도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했습니다.


부처님오신날 봉축포스터 공개, 배포


불기 2556년 부처님오신날 봉축포스터가 제작됐습니다.
봉축위원회(위원장 자승 스님, 조계종 총무원장)는 올해 부처님오신날 봉축포스터를 공개했습니다.
포스터의 디자인은 참선을 하고 있는 동자승(점토인형)이 두 손으로 불을 밝힌 연등을 받치고 있는 모습을 형상화했습니다. 봉축표어로 선정된 ‘마음에 평화를 세상에 행복을’이란 문구도 새겨 넣었으며, 검은색과 노란색 바탕 2종으로 구성됐습니다. 이번에 발표된 포스터는 연등회 홈페이지(
www.llf.or.kr)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성철 스님 탄신 100주년 수행순례단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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