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서읽기 운동(19) /함께 하는 기쁨.佛書로 나눕시다.
최선의 선택을 하며 각기 삶을 살아가는
현대인의 모습들
과연 이들은 여유를 가지고 안분지족하며
살아가고 있는 것일까.
한숨 돌릴 겨를도 없이
각박하게 돌아가는 경쟁사회 속에서도
서로가 바르게 살아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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