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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리자
  • 승인 2009.07.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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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릇파릇하던 새싹이 어느덧 힘찬 도약을 준비하며, 꽃봉오리도 완연한 봄이다. 그 봄 기운에서 절로 힘찬 의욕이 솟아오른다. 우리가 품었던 새 희망들도 새 봄엔 더욱 힘차게 개화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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