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현행자의 목소리
귀의 삼보하옵고,
어제가 입춘이라고 하더니 벌써 봄이 소식을 전하는 건지 예전보다 날씨가 훨씬 많이 풀렸습니다.
물론 일시적인 날씨겠지만 벌써 봄 생각을 하는 건 그만큼 겨울이 춥고 긴 탓인 것 같습니다.
「불광」을 만드시는 모든 분들 몸 건강히 잘 계시겠지요. 지난번 보내주신 화물은 고맙게 잘 받았습니다. 너무 무거워서 좀 낑낑댔지만 너무나 고마워서 힘든 것도 모르고 부대까지 들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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