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에게
鄭 永 鎬
(文博· 단국대박물관장)
꾸준히 나와서 좋다. 좀 더 연륜을 쌓으면 더욱 훌륭해질 것을 믿는다. 전문지라기보다 평이한 내용인 만큼 좀 더 힘을 썼으면 한다.
黃 浿 江
(文博· 단국대교수· 國文學)
짧은 연륜에 비해 편집이 알차다. 「佛光」의 붉은 색체감이 강렬히 느껴진다. 문예면을 늘리고, 교학적인 것보다 서민적 글을 그리고 독자와의 교류를 고려하기를 권한다. 시사문제에도 너무 초연한 것 같아. 선시해설· 그림시·불교민속소개· 선승들의 일화 등 불교적인 가벼운 글이 더 있으면 좋겠다.
李 東 植
(醫博· 東北신경정신과의원장)
좀 더 흥미롭게 꾸미고 독자의 취향에 더 관심을 보였으면 한다. 「전통사상의 現在」는 좋은 기획이었다. 해외의 한국 불교포교 활동을 소개하여 그곳 신도들의 사기를 돋우고 우리 불교의 발전상도 함께 알게 하였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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