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편지
지난 2월 27일은 제가 불자로서 다시 새롭게 태어난 날입니다. 왠지 교회 다니는 동창 친구들만 만나면 위축되었던, 그 어떤 답답함이 확 떨쳐진 날입니다. 그 날은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공연장에서 ‘음악과 함께 하는 - 월간 「불광」 400호 발행 축하·나눔의 밤’ 축하공연이 펼쳐지던 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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