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의 유산 연등회] 산사의 연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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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유산 연등회] 산사의 연등
  • 유동영
  • 승인 2021.05.27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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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오신날’ 봉암사가 눈에 어른거리는 것은 사부대중이 손수 종이를 붙이고 초를 넣어서 켜는 등 때문이다. 다음 날 새벽예불 마친 스님들이 줄을 풀어 등을 내리는데, 어쩌다가 그때까지도 불을 밝히며 남아 있는 등이 있다.

 

세 방향으로 법당 서까래를 타고 도는 송광사 불일암의 연잎 등은 도량의 일부인 것처럼 소박하고 자연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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