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봉덕사, ‘푸르니 청정도량 운동’ 첫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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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봉덕사, ‘푸르니 청정도량 운동’ 첫 협약
  • 불광미디어
  • 승인 2020.06.22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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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봉덕사 주지 혜욱 스님(좌)과 불교환경연대 유정길 운영위원장. 불교환경연대 제공.

춘천 봉덕사(주지 혜욱 스님)가 ‘푸르니 청정도량 운동’ 첫 번째 사찰이 됐다.

봉덕사는 지난 6월 21일 전국비구니회(회장 본각 스님) 녹색사찰 캠페인 ‘푸르니 청정도량 운동’을 협약서에 서명했다. 이날 연화마을요양원, 퇴계연꽃어린이집 등 지역 단체들도 봉덕사와 함께 캠페인 공동 실천을 약속해 의미를 더했다.

봉덕사 주지 혜욱 스님은 전국비구니회 강원도 지부장 및 운영위 수석부위원장으로 환경과 여성 문제 등에 관심이 많아 다양한 활동들을 해오고 있다.

혜욱 스님은 “신도들과 함께 녹색사찰 운동을 철저히 실천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푸르니 청정도량 운동’은 전국비구니회와 불교환경연대·불광미디어·BTN·법보신문이 공동으로 전개해 나가는 녹색사찰 만들기 캠페인으로 지난 6월 12일 공동협약식 및 선포식을 갖은 바 있다. 전국비구니회는 전국 사찰과 회원들에게 캠페인 참여를 독려하고 있으며, 협약을 맺는 사찰은 ‘불편을 즐기자, 생명을 살리자’라는 구호로 ▲사찰 내 일회용 컵 사용금지 ▲비닐 사용 자제 ▲빈그릇 운동을 실천해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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