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광서재] 정선 쌍윳따 니까야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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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광서재] 정선 쌍윳따 니까야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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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04.27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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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 쌍윳따 니까야

이중표 (역해) 지음 | 불광출판사 | 793쪽 | 39,000원

한국 불교학계를 대표하는 이중표 전남대 철학과 명예교수의 『니까야』 번역 시리즈, 그 세 번째. 제1권 『정선 디가 니까야』, 제2권 『정선 맛지마 니까야』에 이어 출간된 이 책은 불교 교학과 수행을 주제별로 정리해 세밀하게 설명한다. 『디가 니까야』가 당시의 외도(外道) 사상을 비판하면서 불교의 입장을 드러내고, 『맛지마 니까야』가 불교 수행의 목적과 방법을 알려준다면, 『쌍윳따 니까야』는 불교의 핵심 사상과 교리, 수행법을 보여줌으로써 불교를 이해하고 실천하는 길을 제시한다. 저자는 총 2,889개의 짧은 경(sutta)으로 구성된 『쌍윳따 니까야』에서 500여 개의 핵심 경을 선정하고, 이를 다시 402개의 경으로 편집했다. 이 과정에서 반복되는 문장은 과감히 생략하고, 중복 내용이 많은 경들은 하나로 통합했다. 불교 교학의 핵심인 온(蘊)·처(處)·계(界)·연기(緣起)와 8정도(八正道)·7각지(七覺支)·4념처(四念處) 등 이른바 37도품(道品)으로 알려진 불교 수행법을 다각적으로 설명하며 열반에 이르는 구체적인 길을 보여준다.
불교를 안다는 것, 불교를 한다는 것

 

불교를 안다는 것, 불교를 한다는 것

중현 지음 | 불광출판사 | 352쪽 | 18,000원

무등산 증심사 주지 중현 스님이 코로나19로 절에 오지 못하는 신도들에게 띄운 법문 편지 모음. 

‘불교는 사찰에 오지 않아도 각자의 삶에서 실천하며 살아내는 것에 있다’는 당부이다. 불교의 핵심을 다양한 연령대의 신도들이 이해하도록 쉽게 설명하고 있는 이 책은, 제대로 알아야 바르게 행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불교를 앎에서 행으로 이끄는 책.

 

국경일기

정문태 지음 | 원더박스 | 440쪽 | 22,000원

30년 넘게 국제분쟁 최전선을 뛰어온 베테랑 독립 기자 정문태. 그가 타이, 버마, 라오스, 캄보디아 국경 마을로 여행을 떠난다. 여전히 군부와 맞서고 있는 버마 소수민족 반군, 타이로 건너온 버마 이주노동자, 타이공산당 게릴라 출신 농부 등 이름 없는 이들의 목소리와 국경 지역 천혜의 절경이 한데 어우러진 이 매력적인 책은 수시로 독자들의 마음을 따갑게 할퀴고 또 뜨겁게 만들 것이다.

 

반항하는 의사들

곽경훈 지음 | 원더박스 | 248쪽 | 16,000원

응급의학과 의사 곽경훈이 들려주는 인물 중심 의학사. 혁명의 불꽃을 당긴 이단자 파라켈수스부터 에이즈 예방을 위해 보수 세력과 맞선 보건총감 에버렛 쿱까지, 의학 발전에 이바지한 12명의 이야기를 엮었다. 의학사의 가장 역동적인 순간을 만들어 낸 이들의 흥미진진한 이야기.

 

 

달라이 라마, 수행을 말하다

달라이 라마 지음 | 게쉐 롭상 졸땐, 로쌍 최펠 간첸빠, 제러미 러셀, 이종복 옮김 | 담앤북스 | 328쪽 | 17,000원

8세기 학승이자 성인인 까말라쉴라의 『수행의 단계·중편』에 달라이 라마가 해설과 설명을 더했다. 마음의 본성, 연민과 자애를 기르는 방법, 사마타 수행과 위빠사나 수행, 두 수행의 합일에 이르는 방법까지 충실히 담은 이 책은 불교 수행자들에게 믿음직한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가시를 거두세요

광우 지음 | 쌤앤파커스 | 312쪽 | 15,800원

광우 스님이 고민 많은 사람을 위해 쓴 에세이. 마음속에 뾰족뾰족 돋아난 가시로 나와 남을 찌르고 힘겨워하는 이들에게 들려주는 마음 돌봄 이야기다. 살면서 맞닥뜨리게 되는 현실의 고민과 아픔, 갖가지 문제들을 지혜롭게 풀어나가는 명쾌한 해법을 담고 있다.

 

어머니의 풍경 소리

해성 지음 | 도반 | 152쪽 | 10,000원

오랫동안 사랑의 마음으로 장애인들을 보살펴온 광림사 주지 해성 스님이 시집을 출간했다. 시를 하나하나 음미하다 보면 ‘샘물처럼 솟아 흐르는 수행자의 순수 감성’이라는 시집의 부제처럼 어느새 내 안에 가지고 있던 한 조각의 행복을 찾게 될 것이다.

 

조선왕실의 풍수문화

최원석 지음 | 지오북 | 664쪽|33,000원

동아시아 역사를 통틀어 풍수문화가 가장 번성했던 조선왕조 519년. 이를 이어온 궁성과 태실, 산릉을 둘러싼 풍수문화의 전개를 종합적으로 고찰했다. 북궐인 경복궁, 동궐인 창덕궁과 창경궁, 서궐인 경희궁, 인경궁, 덕수궁 등 총 6개 궁궐의 특징을 답사와 사료를 통해 설명한다.

 

불꽃 튀는 미술사: 삼국시대

주수완 지음 | 백두문화재연구원 | 250쪽 | 18,000원

한국불교미술사의 주요 논쟁을 정리한 책. 이 논쟁을 시대순으로 따라 읽다 보면 ‘미술사학자가 무엇에 관심을 두는지’, ‘어떻게 답을 찾아 나가는지’를 알 수 있으며 이를 통해 한국불교미술사 전반을 훑어볼 수 있다. 앞으로 미술사학이 나아갈 방향까지 제시하는 지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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