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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내영 법보신문 기자의 ‘가톨릭 순례길 사업에 대한 비판 보도 및 백지화 성과’가 2021년 한국불교기자상 대상인 선원빈 기자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호승 | 호수 : 0 | 2021-11-25 09:39
송희원 | 호수 : 0 | 2020-12-09 14:41
김내영 법보신문 기자의 ‘가톨릭 순례길 사업에 대한 비판 보도 및 백지화 성과’가 2021년 한국불교기자상 대상인 선원빈 기자상의 영예를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