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박스의 서평
[한국경제] '어떤 글이 살아남는가'
icon bulkwang
icon 2018-03-09 10:45:36 |
icon 조회: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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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글이 살아남는가 일본의 최고 지성으로 꼽히는 우치다 다쓰루가 정년퇴임을 앞두고 한 마지막 강의 ‘창조적 글쓰기’를 책으로 엮었다. 수십 년간 글을 읽고 쓰면서 내린 ‘글쓰기의 본질은 독자에 대한 경의’란 결론을 마음을 다해 이야기한다. (김경원 옮김, 원더박스, 320쪽, 1만5000원)
2018-03-09 10:4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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