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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호기심 상자 ! 원더박스 !

청소년 시절에는 미성년자 관람불가 영화가 왜 그렇게 보고 싶을까요?
담뱃갑에 아무리 험악한 경고사진을 넣어도 흡연자가 줄지 않는 까닭은 무엇일까요?
호기심을 탐하고 익숙함에 안주하려는 성향은 인간 본성의 일부 같습니다.

흥미롭고 즐거운데 호기심까지 건드리는 일이 있다면 말린다고 듣겠습니까?
즐거움이 반복되면 습관이 되고, 습관이 되면 익숙해져 생활속에 자리잡습니다.
말하자면 일종의 중독입니다.

원더박스는 책의 즐거움과 호기심을 탐하는 사람들이 모인 출판 브랜드 입니다.
독서가 사회적으로 심각한 중독이 되어 책표지에 다음과 같은 경고문이 붙는 날까지는 부지런히 활동할 예정입니다.


경 고 !
독서는 삐딱한 반골기질 등 각종 자세(attitude)
불량의 원인이 되며, 눈을 침침하게 하고 당신의 머릿속
뉴런 세포들을 잇는 시냅스 고속도로에 심각한 교통체증을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원더)박스 포장을 열어보면
균형감 튼실, 인문사회과학 50%, 몸에 좋은 경제 경영 30%, 입맛 돋우는 에세이 20% ... 가 호기심 상자의 내용물입니다.
‘오로지 독자 건강만을 고려한 가장 완벽한 영양성분’ ... 이라고는 강변하지 않습니다.
원더박스 사람들 필(feel)이 꽂히는 대로 만들다보니 이렇게 되었습니다.


에세이:20%, 경제·경영:30%, 인문사회과학:50%


필(feel)이 우선이지만 계획성도 중요하겠지요.
그리하여 이 영양 성분은 앞으로 수시로 미세 조정을 거칠 듯 합니다.
사계절 신선한 제철 재료와 호기심 당길때마다 새로운 성분을 더하며 신토불이 국내지식은 물론
몸에만 좋다면 산 넘고 바다 건너 지구촌 지식도 아낌없이 수입해 상자를 채울 것입니다.

책의 위기를 논하고 책을 읽자는 구호가 난무하는 현상은 책이 얼마나 재미없고 따분하며
대중의 관심에서 멀어진 천덕꾸러기 신세인지 역설적으로 강력히 입증할 따름입니다.
원더박스는 이런 계몽적 구호일랑 조용히 한쪽으로 제쳐두고
‘재미있는 책, 서너시간쯤은 스마트폰을 잊고 몰두할 수 있는 책, 다 읽은 뒤에는 누군가와 생각을 나누고 싶어지는 책,
가방이나 백팩에 한 권쯤 넣으면 (안 읽어도) 괜히 든든한 책’으로 독자들께 다가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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