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0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수미산 순례기 ] ‘칼마 카규파’의 해외 총본산, 시킴의 룸텍 사원 제17대 칼마파 린포체의 인도 망명‘수미산 순례기’는 38회로서 설역고원을 떠나는 것으로 이미 회향... [수미산 순례기] 수미산은 과연 고대인이 만든 인공 구조물인가? 거대한 피라미드 ‘발견설(發見說)’의 출현“타시딜레!”먼저, 새해를 맞이하여 「불광」 애독자님들의 ... [수미산 순례기 ] 38.대하(大河) 드라마의 회향(回向) 야 룽장포는 히말라야를 휘돌아 벵갈 만(Bengal 灣)으로 떠날 때가 되었다.‘수미산 화두’를 들... [수미산 순례기] 37.쟝제의 십만불탑(十萬佛塔) 사대 성호(四大聖湖)의 하나인 얌죠크호(羊卓雍湖)현재 주 공로로 사용되는 라사 - 시가체 간의 도로... [수미산 순례기 ] 36.토번왕조의 능묘군(陵墓群) 석양 속 왕가의 무덤들원숭이의 후손인 페민족 즉 티벳민족의 발상지인 제탕마을을 끼고 흐르는 야룽계곡... [수미산 순례기 ] 35.티베트의 역사가 시작된 궁전, 윰부라캉 원숭이의 후예인 ‘페’민족티베트의 젖줄인 야룽장포 강 하류의 도시 제탕은 역사적인 곳이 많다. 특히... [수미산 순례기 ] 34.뵌포교의 사원,‘융중링(雍仲林)’ 전통 종교인 뵌포교(Bo"n po)의 쇠락티베트의 역사는 어찌 보면 불교와 뵌포교의 ‘대립과 융화’... [수미산 순례기 ] 33.독수리 선회하는 디궁틸 곰파 2 괴기스런 조장(鳥葬)의 광경이윽고 ‘바르도 퇴돌’을 읽어가며 진행되던 ‘포와제’가 끝나고 유족들은 ... [수미산 순례기 ] 32.독수리 선회하는 디궁틸 사원 1 ‘디궁카큐파 (止貢葛擧派)’의 본사오늘은, 라사에서 그리 먼 거리는 아니었지만, 좀처럼 팀이 모여지... [수미산 순례기 ] 31.‘침북(靑補) 토굴’에서 아침해를 중국 친구들과 삼예 사원의 객실에서 묵은 하루저녁은 여러 모로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우리는 티벳 민... [수미산 순례기] 30.다시 솟은 수미산, ‘삼예 사원’ 동그란 ‘만다라’형의, ‘삼예 사원(Samy e, 桑耶寺院)’라사에서의 일상은 다시 되풀이되고 있었... [수미산 순례기 ] 29.‘칼마 카규파’의 총본산, 추푸사원 ‘칼마파’와 ‘활불(活佛)제도’의 효시대 서부 창 고원에서 돌아 오자마자 여독을 풀 여유도 없이 ... 처음처음1234다음다음끝끝
기사 (40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수미산 순례기 ] ‘칼마 카규파’의 해외 총본산, 시킴의 룸텍 사원 제17대 칼마파 린포체의 인도 망명‘수미산 순례기’는 38회로서 설역고원을 떠나는 것으로 이미 회향... [수미산 순례기] 수미산은 과연 고대인이 만든 인공 구조물인가? 거대한 피라미드 ‘발견설(發見說)’의 출현“타시딜레!”먼저, 새해를 맞이하여 「불광」 애독자님들의 ... [수미산 순례기 ] 38.대하(大河) 드라마의 회향(回向) 야 룽장포는 히말라야를 휘돌아 벵갈 만(Bengal 灣)으로 떠날 때가 되었다.‘수미산 화두’를 들... [수미산 순례기] 37.쟝제의 십만불탑(十萬佛塔) 사대 성호(四大聖湖)의 하나인 얌죠크호(羊卓雍湖)현재 주 공로로 사용되는 라사 - 시가체 간의 도로... [수미산 순례기 ] 36.토번왕조의 능묘군(陵墓群) 석양 속 왕가의 무덤들원숭이의 후손인 페민족 즉 티벳민족의 발상지인 제탕마을을 끼고 흐르는 야룽계곡... [수미산 순례기 ] 35.티베트의 역사가 시작된 궁전, 윰부라캉 원숭이의 후예인 ‘페’민족티베트의 젖줄인 야룽장포 강 하류의 도시 제탕은 역사적인 곳이 많다. 특히... [수미산 순례기 ] 34.뵌포교의 사원,‘융중링(雍仲林)’ 전통 종교인 뵌포교(Bo"n po)의 쇠락티베트의 역사는 어찌 보면 불교와 뵌포교의 ‘대립과 융화’... [수미산 순례기 ] 33.독수리 선회하는 디궁틸 곰파 2 괴기스런 조장(鳥葬)의 광경이윽고 ‘바르도 퇴돌’을 읽어가며 진행되던 ‘포와제’가 끝나고 유족들은 ... [수미산 순례기 ] 32.독수리 선회하는 디궁틸 사원 1 ‘디궁카큐파 (止貢葛擧派)’의 본사오늘은, 라사에서 그리 먼 거리는 아니었지만, 좀처럼 팀이 모여지... [수미산 순례기 ] 31.‘침북(靑補) 토굴’에서 아침해를 중국 친구들과 삼예 사원의 객실에서 묵은 하루저녁은 여러 모로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우리는 티벳 민... [수미산 순례기] 30.다시 솟은 수미산, ‘삼예 사원’ 동그란 ‘만다라’형의, ‘삼예 사원(Samy e, 桑耶寺院)’라사에서의 일상은 다시 되풀이되고 있었... [수미산 순례기 ] 29.‘칼마 카규파’의 총본산, 추푸사원 ‘칼마파’와 ‘활불(活佛)제도’의 효시대 서부 창 고원에서 돌아 오자마자 여독을 풀 여유도 없이 ... 처음처음1234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