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정사 “녹색 미래, 오대산에서 길을 묻다” 좌담회 6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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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정사 “녹색 미래, 오대산에서 길을 묻다” 좌담회 6일 개최
  • 송희원
  • 승인 2020.10.05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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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제4교구 본사인 강원도 평창 오대산 월정사는 10월 6일 오후 2시 월정사 대법륜전에서 ‘2020 오대산 문화포럼 좌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좌담회는 9월 9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2020 오대산 문화포럼’ 사전 개막 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좌담회는 ‘클린강원, 청정 평창, 치유의 오대산’을 주제로 유튜브 월정사TV를 통해 실시간 중계된다. 박경준 동국대 명예교수의 사회로 정념 스님(월정사 주지)을 비롯해 최문순 강원도지사, 한왕기 평창군수, 조정래 작가, 최열 환경재단 이사장, 정재승 카이스트 교수가 연사로 나서 녹색 미래를 향한 인류의 길을 모색한다.

정념 스님은 “지혜를 모으기 위해 좌담과 세미나 등의 형식으로 오대산 문화포럼을 준비했다”며 “불교계는 물론 한국사회와 나아가 인류가 코로나19 이후의 방향을 어떻게 가져가야 하는지 담론을 형성하고 그 내용을 온라인으로 공유하는 모범사례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2020 오대산 문화포럼’은 기존 ‘오대산문화축전’을 비대면으로 전환한 프로그램으로 오대산이 세계유산으로서 지닌 가치를 새롭게 조명하는 다양한 세미나와 토론회, 포럼, 문화행사 등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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