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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불자다' 당당히 밝히는 신세대 힙합래퍼 도끼공연앞두고 절 찾아 마음 다잡고, 술 담배 피하는 청정 불자 래퍼

힙합 래퍼인 도끼(본명 이준경)가 방송을 통해 불자임을 당당히 밝혀 화제다.

도끼는 4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 121회에서 공연 전 봉은사를 방문하는 모습이 방영됐다. 그는 경주 불국사 근처에서 태어났다며 "어릴 때 되게 부정적이었고 자아가 생길 때 집 상황이 안 좋아져서 거기에 대한 불만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절에 다니면서 스스로를 다 잡는 방법을 배웠다고 밝히며 화를 잘 안 낸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공연을 앞두고 봉은사를  찾은 도끼는 복잡한 생각을 떨쳐내고 목표를 위해 기도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그리고 어린 시절 큰 레스토랑을 경영하던 부모님 덕에 유복하게 살았지만, 부모님의 파산으로 형편이 안좋아 지면서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며 방황했던 사춘기 시절을 보냈다는 개인사도 털어놨다.

그러다 절에 다니면서 마음을 다잡는 방법을 배웠고, 화를 자제하고 스트레스에서도 벗어나게 됐다고 말했다.

도끼는 또 다른 방송에서 불상을 모아 집에 소장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하며 평소 술, 담배, 욕, 커피를 피하며 살고 있다고 밝혔다.

 

유권준  reamon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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