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 눈높이 맞춘 궁금했던 불교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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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 눈높이 맞춘 궁금했던 불교 이야기
  • 최호승
  • 승인 2022.08.10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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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현 스님
자현 스님

불교가 어렵다고만 느끼는 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모두가 궁금한 불교 이야기를 듣는 대중강연이 열린다.

대한불교진흥원은 8월 23일 오후 7시 서울 다보빌딩 3층 다보원에서 ‘불교, 이보다 더 쉬울 순 없다’를 주제로 8월 화요 열린 강좌를 연다. 화요 열린 강좌는 매월 한 가지 주제로 저자 및 문화 예술가를 초청하는 대한불교진흥원의 고정적인 열린 법석이다.

8월에는 『세상에서 가장 쉬운 불교』 저자인 중앙승가대 교수 자연 스님이 강단에 선다. 스님은 동국대 철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불교학과와 성균관대 대학원 동양철학과에서 각각 석사 학위를 받았다. 성균관대 동양철학과(율장)와 동국대 미술사학과(건축), 고려대 철학과(선불교), 동국대 역사교육학과(한국 고대사), 동국대 국어교육학과(불교 교육)에서 각각 박사 학위를 받았다. 조계종 교육아사리, 월정사 교무국장이면서 중앙승가대 불교학부 교수와 불교학연구원장으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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