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수 불교신문 기획특집부장의 장인 김광옥 옹이 8월 18일 별세했다. 향년 84세.
빈소는 청주시 서원구 흥덕로 48 청주의료원 장례식장 특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8월 20일 오전 8시며, 장지는 청주 선영이다. 유가족 측은 “조문은 정중히 사양한다”고 밝혔다.
(043)279-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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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수 불교신문 기획특집부장의 장인 김광옥 옹이 8월 18일 별세했다. 향년 84세.
빈소는 청주시 서원구 흥덕로 48 청주의료원 장례식장 특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8월 20일 오전 8시며, 장지는 청주 선영이다. 유가족 측은 “조문은 정중히 사양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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