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철사상연구원, 추계 학술연찬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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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철사상연구원, 추계 학술연찬회 개최
  • 송희원
  • 승인 2020.10.20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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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옹성철 스님. 출처 백련불교문화재단.

성철사상연구원이 ‘퇴옹성철 스님의 불교관 연구’를 주제로 2020년도 추계 학술연찬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연찬회는 10월 24일 오후 1시부터 서울 종로구 중앙신도회 3층 회의실에서 진행된다.

백련불교문화재단 이사장 원택 스님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기조발제를 포함해 모두 여섯 편의 논문이 발표될 예정이다.

서재영 성철사상연구원 연학실장의 사회로 조병활 성철사상연구원장이 ‘퇴옹성철의 불학체계와 그 특징’이란 제목으로 첫 번째 기조발제를 맡는다. ▲황순일 동국대 교수의 ‘초기불교의 중도사상과 퇴옹성철의 이해’ ▲동의대 김명우 교수의 ‘『백일법문』에 나타난 퇴옹성철의 유식사상-심소법(변행‧별경)을 중심으로-’ ▲북경중의학 대학 대만중의약연구기지 조리연구원 조위유 박사의 ‘성철 스님의 백일법문에 나타난 『대반열반경』의 이해’ ▲영남대 최재목 교수의 ‘왕양명과 퇴옹의 심성론·수행론 비교 연구’ ▲오경후 동국대 불교학술원 조교수의 ‘현대 한국불교 고승연구의 흐름과 성찰’ 등 이다.

이번 학술연찬회는 코로나19 방역 차원에서 일반 청중에게는 비공개로 진행되며, 발표자들만 참석해 진행된다. 연찬회 내용은 녹화해 이후 불광미디어와 성철사상연구원의 유튜브 계정을 통해 공유할 예정이다.

성철사상연구원은 이번 학술연찬회를 기점으로 성철 스님에 대한 체계적 연구 활동을 기획하는 한편, 그동안 정간되었던 학술지 『백련불교논집』를 『퇴옹학보』라는 제호로 복간하여 연구 성과를 담아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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