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회 불교미술대전 수상자 및 작품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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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회 불교미술대전 수상자 및 작품 발표
  • 남형권
  • 승인 2019.10.14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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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상에 유현정 작가 ‘수월관음도’, 한초 작가 ‘석가삼존불도 목판’ 선정...
제30회 대한민국불교미술대전 최우수상작_유현정 '수월관음도'(회화)

 

제30회 대한민국불교미술대전 최우수상작_한초 '석가삼불도 목판과 탁본'(공예)

대한민국불교미술대전 운영위원회는 제30회 대한민국불교미술대전 공모전 수상자와 수상작품을 지난 10월 11일 발표했다. 이 대회는 1970년에 시작된 후 지금까지 이어지는 반세기 역사의 자타공인 불교계 최고 권위를 가진 미술대회다.

이번 불교미술대전에는 총 107점이 응모됐다. 대상은 배출되지 못했다. 최우수상은 유현정의 ‘수월관음도(회화)’, 한초의 ‘석가삼불도 목판과 탁본(공예)’ 작품이 받았다. 

우수상은 이윤경의 ‘운흥사괘불(회화)’, 이웅희의 ‘수월관음상(조각)’, 김정호의 ‘양출된인경은제도금금강경(공예)’이 받았다. 장려상은 이종식의 ‘개암사 괘불(회화)’, 현승조의 ‘수월관음도(회화)’, 장영춘의 ‘아미타불(조각)’, 김신호의 ‘석가모니불(조각)’, 박봉현의 ‘만다라문동제은상감향합(공예)’, 정향자의 ‘불정심다라니경(공예)’ 등이 받았다. 특선에는 회화 3 작품, 조각 1작품, 공예 2작품이 선정됐으며, 입선은 회화 11점, 조각 3점, 공예 11점 등 총 25점이 뽑혔다.

손연칠 동국대 명예교수는 심사평에서 “채점기준으로 불교적 요소, 기술적 요소, 창의적 요소에 중점을 뒀지만 출품작 대부분이 창의적 요소가 부족했다”면서 “미래지향적인 신진작가를 발굴하고 장려하는 기회를 부여한다는 공모전의 대명제에 걸맞게 창의적 정신이 투철한 신진작가들을 발굴하는 장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제 30회 불교미술대전 공모전 시상식은 오는 12월 10일 오후 2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전통문화예술공연장에서 열린다. 또한 수상작은 12월 10일부터 23일까지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불교중앙박물관에서 사부대중에게 전시, 소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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