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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대 전국비구니회장 선거, 9월 18일 임시총회서 선출

대한불교조계종 전국비구니회 차기 회장 선거가 오는 2019년 9월 18일 임시총회에서 치러진다. 현 회장인 육문 스님의 임기가 11월 12일로 만료됨에 따라 비구니회는 지난 8월 8일 회장 입후보자 등록 및 선거 관련 공고를 홈페이지에 게재하고, 8월 30일까지 후보를 지원받았다. 그 결과, 현 회장인 육문 스님과 전 부회장 본각 스님이 후보 등록을 마쳤으며, 이에 따라 제12대 회장 선거는 양자 구도로 치러지게 되었다.

제11대 회장에 이어 재임 도전을 선언한 육문 스님은 지난 4년간의 경험과 비구니 소임 확대, 비구니 특별 교구 설립, 비구니 전용 요양원 설립 및 의료비 지원 확대, 전문가 과정 교육 정기화, 수행·포교 활동의 지원 확대를 공약으로 내세웠다.

제11대 집행부 부회장을 역임한 본각스님(중앙승가대학교 명예교수)은 비구니회의 변화를 기치로 내세워 출사표를 던졌다. 노비구니 스님들 복지 환경 개선, 초심자와 사미니 교육 및 수행 환경 개선, 비구니회관 효율적 활용 방안, 사회 문제에 능동적 대처 등 소통하는 미래를 위한 5대 지표와 23개 과제를 제시했다.

임시총회를 거쳐 진행될 차기 전국비구니회장 선거는 1인 1표 무기명 비밀투표로 진행되며, 재적 회원 200명 이상이 출석한 가운데 다수 표를 획득한 사람으로 회장으로 선출된다.

양민호  bulkwang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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