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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법인 <늘기쁜마을> 설립 20주년 기념식수광보전 장엄불사 회향기념 산사음악회
  • 진창호 기자
  • 승인 2018.09.12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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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의 자비사상을 바탕으로 복지활동을 전개해온 부산의 대표적 사찰인 관음사에서 운영하고 있는 사회복지법인 늘기쁜마을(대표이사 지현스님)은 지난 8월 30일 관음사 수광보전 앞 특설무대에서 설립 20주년기념식과 수광보전 장엄불사 회향기념 산사음악회’로 나눠 진행됐다.

자비, 지혜, 원력으로 함께하는 복지마을을 가꾸고 인본주의를 바탕으로 복되고 행복한 늘기쁜 마을을 만들기 위해 복지사업을 펼쳐온 늘기쁜마을은 1998년 3월 송광사 부산분원 관음사를 모 사찰로 부산 사하구 지역에서 불교복지 서비스 전개를 위해 설립됐으며 산하기관으로는 두송종합사회복지관을 비롯해 환희노인요양원, 다정한어린이집, 두송노인복지센터, 두송주간노인복지센터, 부산사하두송지역자활센터, 느티나무아동지역센터, 사하사랑나눔푸드마켓, 환희노인주간보호센터, 환희불교복지대학. 신장림사랑채노인복지관까지 11곳에 이르는 종합복지요람이다.

한편 늘기쁜마을은 법인 20주년의 역사를 총망라하는 20주년사 ‘기쁨으로 함께한 길’을 발행해 이날 행사에 참석하는 내빈 및 전국 각 불교복지시설 등에 1000부를 법공양을 했다

이어서 2부 행사로 진행된 수광보전 장엄불사 회향기념 산사음악회’로 2015년 불사를 시작해 2017년 회향한 수광보전 삼존불 점안식에 이어 옻칠 및 금단청, 옹벽 불사의 회향을 알리는 자리도 마련됐다.

이어 본 행사에 축하하고자 모인 참가 대중에게 즐거움을 주기 위한 음악회에 중요무형문화재 20호 대금정악 보유자 이삼스님, 무형문화재 제30호 이정규 가곡이수자를 비롯해 전문 국악인들 출연해 정악을 선보였다.

또한 학인 스님들은 법고 공연과 저녁예불을 함께하며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단소, 현금, 가야금, 해금, 피리소리와 함께 어울려진 저녁예불은 국악무대의 장엄함을 선사했다.

늘기쁜마을 대표이사 지현스님은 평소 경쟁보다는 화합을 당부해 온 늘기쁜마을은 각 기관마다 예경명상으로 하루의 업무를 시작하고 장기근속 직원을 포상과 근무자들의 학업 지원에도 앞장섰으며석사 이상 학위 소지자가 17명에 이르며 기관 대표직이나 중간관리직 대부분이 사회 초년생으로 입사해 현재까지 활동해 온 장기근속자라는 사실이 20년의 공동체 정신의 동력이라고 강조 하셨다.

스님은 더불어 “정진하는 힘을 가지고 이 지역사회와 이 나라, 인류를 위해서 제가 할 수 있는 일들을 찾아 저와 더불어 모든 사람들이 다함께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감사를 표했다.

진창호 기자  bulkwang_c@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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