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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새 원로의원에 우송-현호-일면-원행스님
왼쪽부터 우송스님, 현호스님, 일면스님, 원행스님

조계종 새 원로회의 의원에 수덕사 우송스님과 송광사 현호스님, 봉선사 일면스님, 월정사 원행스님이 새로 선출됐다. 

조계종 원로회의는 10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4층 대회의실에서 제58차 원로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우송스님은 덕숭총림 수덕사 방장을 지낸 원담스님을 은사로 출가해 1959년 수덕사에서 인규스님을 계사로 사미계를, 1963년 범어사에서 혜수스님을 계사로 구족계를 수지했다. 수덕사 전문강원 등에서 수학했으며, 묘관음사 선원에서 안거한 이래 56안거를 지내는 등 수행에 정진했다. 덕숭총림 수덕사 주지와 제8대 중앙종회의원 등의 소임을 거쳐 1992년부터는 다시 수행에 전념해왔다. 이 기간 정혜사 능인선원 선원장, 덕숭총림 유나, 덕숭총림 수좌를 차례로 맡으며 매 순간 화두를 참구하는 수행자이자 제방의 납자와 안거대중들을 제접하는 선지식으로 존경받고 있다.

현호스님은 조계총림 송광사 방장을 지낸 구산스님을 은사로 출가해 1960년 상백운암에서 구산스님을 계사로 사미계를, 1966년 해인사에서 성우스님을 계사로 구족계를 수지했다. 현호스님은 서울 법련사 주지 시절 전통과 현대문화를 골고루 갖춘 도심포교도량으로 위용을 갖추는데 힘쓰는 한편 대중포교에 적극 나섰다. 이후 송광사 주지를 맡아 가람수호와 대중외호에 진력했다. 제8, 9, 10대 중앙종회의원 등을 맡아 종단 발전에도 힘썼다.

일면스님은 명허스님을 은사로 출가해 1964년 해인사에서 자운스님을 계사로 사미계를, 1967년 해인사에서 자운스님을 계사로 구족계를 수지했다. 스님은 특히 생명나눔실천본부 이사장을 맡아 오랫동안 생명나눔운동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스님은 생명나눔실천본부를 통해 장기기증 희망등록 사업 의료비 지원이 절실한 환자를 돕는 환자치료비 후원, 걷기대회 등 다양한 활동을 벌여왔다. 학교법인 광동학원 이사장을 맡아 청소년 포교분야에도 뚜렷한 업적을 남겼다. 제9, 10, 11, 12, 13대 중앙종회의원, 교육원장, 호계원장, 제25교구본사 봉선사 주지, 군종특별교구장, 학교법인 동국대 이사장 등 종단 내외 요직을 두루 거쳤다. 

원행스님은 희찬스님을 은사로 출가해 1970년 월정사에서 희찬스님을 계사로 사미계를, 1974년 범어사에서 석암스님을 계사로 구족계를 수지했다. 제11대 중앙종회의원, 호계원 초심호계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동해 삼화사와 원주 구룡사 주지를 역임했다. 원행스님은 10·27법난 진상규명과 피해자들의 명예회복을 위한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집필과 강연 등 대중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역사의 오류를 바로잡는 일에 힘쓰고 있다. 2015년에는 <10 · 27 불교법난>을 펴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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