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교원 ‘우수 전법중심도량’ 22곳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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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교원 ‘우수 전법중심도량’ 22곳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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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8.01.15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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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곳엔 노트북 등 포교물품도 지원

조계종 포교원이 어린이와 청소년 포교 활성화를 위해 '우수 전법중심도량'으로 서울 관음사와 상도선원 등 사찰 22곳을 선정해 이중 18곳에 포교물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포교원은  포교원 인증 ‘전법중심도량’ 전체 123곳의 지난해 활동보고서를 심사평가해 모범적으로 운영되는 22곳의 사찰을 ‘우수 전법중심도량’으로 선정했다.

22곳의 사찰 중 재정상황이 좋은 사찰을 제외한 18곳의 사찰에 대해서는 노트북 컴퓨터와 데스크탑 컴퓨터, 레이저복합기, 앰프, 빔프로젝트, 공기청정기, 카메라 등 포교물품을 선물하기도 했다. 

22곳 사찰의 명단은 다음과 같다.

서울 관음사, 상도선원, 인천불교회관 연화사, 고양 흥국사, 울산 해남사, 창원 구룡사, 안동 대원사, 성주 관운사, 광주 선덕사, 논산 석림사, 제주 불탑사, 대전 광제사, 봉화 청량사, 인천 수미정사, 군포 정각사, 창원 진불선원, 영주 영전사, 서울 봉은사, 불광사, 진관사, 광명 금강정사, 전주 참좋은우리절 (무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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