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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최초의 불교 스카우트 그룹 출범불광산사 맨체스터 지부 주축으로 20명 회원 모아 활동 시작
사진= 가디언

영국 최초의 불교 스카우트 그룹이 출범했다.

영국의 일간지 가디언은 불광국제협회(BLIA : Buddha’s Light International Association) 맨체스터 지부에 영국최초로 불교 스카우트가 3일 불광산사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현재는 8세에서 14세 사이의 청소년 20명과 성인지도자 5명이 가입했다.

영국 불교스카우트는 맨체스터 의과대학 교수인 문 킷 초이 박사가 주축이 되어 맨체스터 시의 어린이 불교도들을 대상으로 매주 일요일 불광산사에서 다양한 활동을 가질 예정이다.

영국에서 불교 스카우트를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한
문 킷 초이 박사. 사진=맨체스터 대학 홈페이지

영국 불교스카우트를 설립한 초이 박사는 “불교 스카우트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좋은 일을 하고, 좋은 말을 하며, 좋은 생각을 지키도록 할 것”이라며 “이같은 스카우트 활동의 가치는 불교가 지향하는 바와 일치한다”고 밝혔다. 또 스카우트 활동으로 지역 사회에 봉사하고 맨체스터 불교 공동체와 다른 종교공동체와의 통합도 촉진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영국에는 이미 기독교를 비롯해, 힌두교, 이슬람교, 시크교 단체가 설립한 스카우트 단체들이 있으며 다양한 종교와 민족적 배경을 지닌 청소년들이 스카우트 활동을 통해 사회통합을 이뤄내고 있다.

스카우트는 영국의 퇴역군인이었던 로버트 베이든 파월이 1908년 출간한 책에서 유래했으며 매년 스카우트 대원들이 참여하는 야영대회인 잼버리를 개최한다.

국내에는 조계종 포교원이 주축이 돼 2012년 6월 한국 스카우트 불교연맹이 설립돼 활동중이다.

유권준  reamon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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