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부처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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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부처님이다
  • 무비
  • 승인 2008.04.10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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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부처님이다
저작·역자 무비, 정가 6,000원
출간일 2002-11-30 분야 경전
책정보 256쪽 | 152*112mm (A6) | 179g | ISBN(13) : 9788974798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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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위로
불교신문에 연재했던 법화경 강의를 토대로 내용을 보충하고 다듬어 출판한 책. "불법(佛法)은 한마디로 사람이 부처님이다[人佛思想]”라고 정의하고 있는 무비스님의 불교관과 함께 명쾌한 강의를 만날 수 있는 법화경 강의록.
저자소개 위로
무비 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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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8년 부산 범어사에서 여환 스님을 은사로 출가
◆ 해인사 통도사 등 여러 선원에서 10여년 동안 안거.
◆ 오대산 월정사에서 탄허스님을 모시고 경전를 공부하고 탄허 스님의 강맥을 계승
◆ 범어사 강주, 대한불교 조계종 교육원 부설 승가대학원 원장 역임
◆ 저서에 『화엄경』,『금강경 오가해』, 『금강경 강의』, 『무비 스님과 함께하는 불교공부』, 『지장경 강의』등이 있다.
목차 위로
머리말 5
강의를 시작하면서 16

법화경이란 16
더없이 아름다운 세상 18
연꽃처럼 아름다운 사람 20
경전은 깨달은 분들의 가르침 22
깨달은 사람들은 모두가 인불사상가(人佛思想家) 23
천지는 한 뿌리 24
사람의 삶이 최우선 27

제 1 서품 (序品) 31
영축산에서 법회가 열리다 31
대중에 대하여 32
선정에 대하여 33
상서에 대하여 35
속박과 자유에 대하여 38
황금빛 찬란한 서광 43
부처님은 오직 깨달음의 지혜광명 46
큰 의심, 큰 깨달음 48
윤회와 과보 50
깨달음은 인간의 지상 목표 52
일불승(一佛乘) 55
깨달음 56

제 2 방편품 (方便品) 60
방편 60
최상의 진리는 함부로 말하지 않는다 62
일대사인연(一大事因緣) 66
모두들 이미 다 성불하였다 70
진실한 가르침은 어렵지 않다 72

제 3 비유품 (譬喩品) 79
비유(譬喩) 79
세상은 불난 집과 같다 85
세상은 나의 소유 89

제 4 신해품 (信解品) 94
신해(信解) 94
공(空)은 인간고를
다스리는 최상의 처방 95
궁자(窮子)의 98
비유열반은 하루의 품삯 103

제 5 약초유품 (藥草喩品) 108
여래는 모든 존재의 성(性)과 상(相)을 다 안다 109
근기는 달라도 법은 하나 110
세존의 열가지 이름[十號] 111
제도(濟度)되지 못한 이를 제도하노라 114
나는 도를 말하는 사람 115
알아들을 수 있는 법을 설하다 116
마침내는 공(空)으로 돌아가는 것 118

제 6 수기품 (授記品) 121
마하가섭은 부처님이다 122
목건련·수보리·가전연도 부처님 123

제 7 화성유품 (化城喩品) 126
대통지승불의 인연 127
깨달음이란 세상의 빛 128
부처님이 세상에 오심인가 130
깨달은 사람에게는 공양하여 마땅하다 133
인간의 삶은 더욱 아름답고 행복해 134
일불승(一佛乘)만 열반을 얻는다 135

제 8 오백제자수기품 (五百弟子授記品) 139
수행이란 번뇌의 정복 139
부처님의 가르침은 욕심을 떠나는 것 142
사람은 본래 무가보(無價寶)의 부처님 147

제 9 수학무학인기품 (授學無學人記品) 153
아난과 라후라와의 인연 153 |
수기가 없어도 부처님이다 156

제10 법사품 (法師品) 159
법사란 이와 같다 159
여래의 사자(使者) 161
진리를 등진 죄가 가장 무겁다 163
법화행자는 부처님과 함께 하는 이다 164
법화경이라야 깨달음에 가깝다 166
여래의 옷을 입고 여래의 자리에 앉아 169
모든 것은 공이다 170

제 11 견보탑품 (見寶塔品) 175
불성이 내재함을 밝히다 175

제 12 제바달다품 (提婆達多品) 179
원수가 가장 좋은 선지식이다 179
세존의 고통 183
분노의 불길이 꺼진 곳에 부처님의 삶이 188
성불보다 쉽고 빠른 것이 없다 189

제 13 권지품 (勸持品) 192
불법 홍포를 맹세하다 192
머리는 본래 그 자리에 195

제 14 안락행품 (安樂行品) 197
모든 경전 중에서 으뜸이다 197

제15 종지용출품 (從地踊出品) 201
법화경은 대승불교운동의 선언서다 201
맹인이 눈을 뜬 것과 같다 205

제 16 여래수량품 (如來壽量品) 209
진실 생명은 영원하다 209
여기에 한 물건이 있다 212
방편을 알아야 진실을 안다 215
가까운 사실로 먼 것을 드러내다 218
불생불멸이 불교의 진리 219
부처님은 어진 의사 220

제 17 분별공덕품 (分別功德品) 222
무량공덕은 자신에게 222
사실은 아니지만 진실이다 225

제 20 상불경보살품 (常不輕菩薩品) 229
인간에 대한 끝없는 신뢰 229

제 21 여래신력품 (如來神力品) 234
신비한 능력이란 물긷고 나무하는 것 234

제 22 촉루품 (囑累品) 238
여래는 일체중생의 대시주(大施主) 238

제 23 약왕보살본사품 (藥王菩薩本事品) 242
법을 위해 몸을 불살라 공양함 242

제 24 묘음보살품 (妙音菩薩品) 246
법화행자의 본보기 1 247

제 25 관세음보살보문품 (觀世音菩薩普門品) 250
법화행자의 본보기 2 여래선, 조사선 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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