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경 역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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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경 역해
  • 각묵 스님
  • 승인 2008.04.10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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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경 역해
저작·역자 각묵 스님, 정가 22,000원
출간일 2001-09-27 분야 경전
책정보 474쪽 | 223*152mm (A5신) | 664g | ISBN(13) : 9788974796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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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위로
10여 년간 인도에 유학하여 산스끄리뜨와 빠알리와 아르다마가디를 수학한 각묵 스님께서 내 놓은 금강경 역해.
세계 최초로 산스끄리뜨 원문, 구마라집 역본, 현장 역본, 번역, 대역, 주해로 이루어진 금각경 번역의 역작.

금강경 역해 저자 각묵(覺默) 스님 - 월간 불광 기사
붓다 근본 가르침 제대로 깨달았나 - 한겨레 신문
저자소개 위로
◆ 1957년 밀양에서 출행하여 79년도 도광 스님을 은사로 출가.
◆ 송광사, 칠불암 등 전국의 제방선원에서 정진.
◆ 89년 빠알리 삼장을 한글로 옮겨기려는 원을 세우고 10여 년간 인도에 유학하여 산스끄리뜨와 빠알리와 아르다마가디를 배웠다.
◆ 지금은 빠알리 삼장의 번역 작업에 몰두하고 있다.
목차 위로
0. 경의 이름
1. 법문을 하시기까지
2. 수보리의 질문 - 발심한 보살은 어떻게 수행해야 합니까
3. 중생제도의 산냐를 세우지 말라
- 산냐를 세우는 자는 보살이라 할 수 없다
4. 니밋따(겉모양) 산냐에 머무르지 말고 보시를 하라
5. 32가지 대인상을 구족했기 때문에 여래가 되었다는
산냐에 빠지지 말라
6. 미래세에도 참된 보살이라면 결코 산냐에 떨어지지 않는다
7. 보살은 법이라는 산냐를 세우지 않는다
8. 위없는 바른 깨달음도 산냐를 여의라는 이 가르침
때문에 가능하다
9. 과위(果位)에 대한 산냐에 집착하지 않기에 성자라 이름한다
9-1. 수다원은 '흐름에 들었다'는 산냐를 내지 않는다
9-2. 사다함은 '한 번만 더 돌아온다'는 산냐를 내지 않는다
9-3. 아나함은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다'는 산냐를 내지 않는다
9-4. 아라한은 '나는 아라한이다'라는 산냐를 내지 않는다
9-5. 아라한이라는 산냐가 없기에 세존께서 수보라는
무쟁삼매를 얻었다고 인가하셨다
10-1. 여래도 법을 증득했다는 산냐를 내지 않는다
10-2. 불국 건설의 산냐를 초탈한 자가 진정한 보살이다
10-3. 산냐를 여의어서 대상에 머물지 않는 마음을 내는 자가
참다운 보살이다
11. 산냐를 벗어나라는 이 가르침의 공덕은 한량이 없다
12. 산냐를 여의라는 이 가르침을 실천하는 곳이 진정한 불국토이다
13-1. 산냐를 극복하라는 이 가르침이야말로 진정한
반야바라밀 법문이다
13-2. 여래가 설한 법이 있다는 산냐를 가지지 말라
13-3. 세계와 세계를 구성하는 미진이 있다는 산냐를 가지지 말라
13-4. 32가지 대인상을 구족했기 때문에 여래이다 라는
산냐를 가지지 말라
13-5. 산냐를 세우지 말라는 이 가르침의 공덕은 참으로 뛰어나다
14-1. 산냐를 초극하는 이 가르침은 최상승과 최수승승에
확고부동한 자들을 위한 가르침이다
14-2. 산냐를 여의라는 이 가르침을 실천하는 미래세의 중생들은
최고로 경이로운 자들이다
14-3. 산냐를 멀리 여의었기에 제불세존이다
14-4. 산냐를 여의라는 것이 제불세존이 설하는
최고(parama)의 바라밀이다
14-5. 산냐를 여의었기에 참다운 인욕바라밀이다
14-6. 그러므로 일체 산냐를 버리고서 발보리심(發菩提心)하라
14-7. 산냐를 여의고 중생의 이익을 위해 보시를 행하라
14-8. 참다운 법은 진실과 거짓이라는 산냐를 넘어섰다
14-9. 산냐를 여의라는 이 가르침을 실천하는 공덕은 헤아릴 수 없다
15-1. 산냐를 여의라는 이 가르침을 듣고 비난하지만 않아도
그 공덕은 아주 크다
15-2. 산냐를 여의라는 이 가르침을 수용하는
자야말로 진정한 대장부다
15-3. 산냐를 여의라는 이 가르침이 있는 곳이 참다운 불국토이다
16-1. 산냐를 버리라고 가르쳐 수모를 받더라도 그로 인해 오히려
업장을 벗고 깨달음을 얻을 것이다
16-2. 산냐를 여의라는 이 가르침을 신해하는 것이 수억의
부처님을 시봉하는 것보다 수승하다
16-3. 산냐를 여의라는 이 가르침을 들으면 하근 중생들은
마음이 광란하게 된다
17-1. 산냐를 가지면 그는 보살이 아니다
17-2. 깨달은 법이 있다는 산냐가 없었기에
석가모니라 수기를 받았다
17-3. 여래의 진정한 의미
17-4. 법이라는 산냐를 여의었기에 일체 법이 불법이다
17-5. 법에 대한 모든 산냐를 여의라
17-6. 불국 건설의 산냐를 가지면 진정한 보살이 아니다
17-7. 제법무아를 확신하는 자를 일러 보살이라 한다
18-1. 여래에게는 오안(五眼)이 있다
18-2. 여래는 오안으로 중생들의 마음의 흐름을 다 알지만
마음의 흐름이라는 산냐를 가지지 않는다
19. 공덕의 무더기라는 산냐를 가지지 말라
20-1. 색신을 구족했기 때문에 여래라는 견해를 가지지 말라
20-2. 32가지 대인상을 구족했으므로 여래라는 견해를 가지지 말라
21-1. 여래가 법을 설하였다는 산냐를 가지지 말라
22. 무상 정등각이라 할 어떤 법이 있다는 산냐를 가지지 말라
23. 무상 정등각은 꾸살라 담마(善法)에 의해서 깨달아진다
24. 복을 감히 산냐를 여의라는 이 가르침에 견주랴
25. 여래가 해탈케 한 중생이 있다는 산냐를 세운다면
그것은 집착일 뿐이다
26. 모양을 떠나 법으로써 여래를 보라
27. 산냐를 세우지 말라 한다 해서 단멸을 가르친다는
소견을 가지지 말라
28. 무아를 통달하는 것이 더 큰 공덕이지만 굳이 공덕의
무더기를 국집하지 말라
29. 행주좌와(行住坐臥)라는 산냐로 여래를 보지 말라
30-1. 원자의 모음이라는 산냐를 세워 세계를 보지 말라
30-2. 삼천대천세계란 단지 원자들이 한 덩어리로 뭉쳐진
것(一合相)이라는 산냐를 세우지 말라
31-1. 견해를 세우지 말라
31-2. 법이라는 산냐를 일으키지 말고 제법을 알고 보니 확신하라
32-1. 산냐를 세우지 말라는 이 가르침의 공덕은 크다.
형성된 것(諸行)을 떠나 있으므로
32-2. 산냐를 여의라는 이 가르침을 듣고 대중은 환희용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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