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엄경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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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엄경 강의
  • 무비
  • 승인 2008.04.10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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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엄경 강의
저작·역자 무비, 정가 10,000원
출간일 1997-01-18 분야 경전
책정보 366쪽 | 210*148mm (A5) | 476g | ISBN(13) : 9788974796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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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위로
무비 스님의 화엄경 강의. 화엄경 중에서도 가장 분쟁이 많고 그만큼 중요한 ‘입법계품’(화엄경의 가장 마지막 품으로 진리의 세계인 법계로 들어가는 것을 밝혀놓은 경문) 중 ‘근본법회’ 부분을 우리말로 옮기고 풀어 강의한 것을 책으로 묶었다. -출판저널
저자소개 위로
◆ 1958년 부산 범어사에서 여환 스님을 은사로 출가. 해인사 강원을 졸업하였으며, 해인사, 통도사 등 여러 선원에서 10여 년 동안 안거하였습니다. 그 후 오대산 월정사에서 탄허 스님을 모시고 경전을 공부한 스님은 탄허 스님의 법맥을 이은 강백으로 통도사, 범어사 강주를 역임하였습니다. 화엄경을 완역해 내셨으며, 『금강경 오가해』『금강경 강의』『무비 스님과 함께하는 불교공부』 등의 저서가 있습니다.
◆ 현재 스님은 은해사 소재의 대한불교 조계종 교육원 부설 승가 대학원 원장으로 있습니다.
목차 위로
근본 법회
1. 서분
2. 법을 청하다
3. 삼매에 들다
4. 새로운 대중들이 시방에서 모이다
5. 잃은 것으로 얻을 것을 나타내다
6. 시방에서 온 보살들이 게송으로 덕을 찬탄하다
7. 보현보살이 삼매를 설하다
8. 백호광명으로 이익을 나타내다
9. 문수보살이 서다림의 일을 게송으로 찬탄하다
10.큰 작용은 끝이 없다
상세소개 위로
화엄경은 부처와 보살과 중생이 하나되어 남김없이 함께 성불하는 진실을 간곡하게 가르치고 있다.
이 책은 화엄경 중에서 가장 분량도 많고 그만큼 중요한 입법계품(화엄경의 가장 마지막 품으로 진리의 세계인 법계로 들어가는 것을 밝혀놓은 경문, 크게 지말법회와 근본법회로 나뉜다.) 가운데 '근본법회' 부분을 한문원문과 아울러 번역과 함께 이 시대의 언어로 강의한 것이다.
선재동자가 53선지식 중 제 1 선지식인 문수사리보살을 만나기 전에 세존께서 삼매에 들고 법회장소가 말할 수 없이 아름답게 장엄되고 사방에서 수많은 대중들이 모여드는 등 한참 동안 상서로운 일들이 벌어지는 근본법회에서 진리의 세계를 미리 보여주고 지말법회에서는 우리와 같은 선재라는 구체적인 인물을 내세워서 진리의 세계에 들게하고 깨달음으로 이끌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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