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그곳엔 희망이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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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그곳엔 희망이 있더라
  • 정운
  • 승인 2008.04.08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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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그곳엔 희망이 있더라
저작·역자 정운, 정가 7,000원
출간일 1999-05-10 분야 문학
책정보 반양장본 | 285쪽 | 223*152mm (A5신) | 399g | ISBN(13) : 9788974799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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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위로
세상을 살다보면 곤경에 처하기도 하고 때론 좌절을 겪기도 한다. 특히 세기말, 이즈음의 상황이 어느 것 하나 신통치 않아서인지 희망보다는 절망을 토로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나는 그렇게 보지 않는다. 비록 몇몇의 사람의 잘못된 이기심과 집착으로 인해 간혹 불행한 일도 생기고 세상이 어둡게 보이기도 하지만 남모르는 가운데 맑고 밝게 보살처럼 살아가는 이들이 더 많이 있기에 세상은 살 만한 곳이다. 새로운 천년을 맞이하면서 이 사바세계와 인연한 이들에게 한 줄기 빛이라도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마음을 모아 보낸다.’고 서문에 밝히고 있듯 세상의 모든 인연들에 감사하며 세상을 맑고 향기롭게 가꾸는 데 온 힘을 기울이고 계신 정운 스님의 두 번째 산문집.
저자소개 위로
◆ 석남사에서 입산 출가. 현재 충남 보령시 소재의 세원사에 주석하고 있는 정운스님은 청소년 상담실과 청소년 자원봉사센터를 운영, 청소년 포교에도 남다른 열정을 보이고 있다. 한편 한국문인협회 회원, 현대 불교문학 회원, 한내문학 회원으로 활동, 시작으로 세상을 맑히는데 온 힘을 기울이고 계시다.
◆ 시집으로 「가슴으로 사는 사람들」「달을 보는 섬」「또 다른 이름되어」「그대 그대 자신으로」가 있고, 수필집에 「사람의 향기」, 동인지 「길 없는 길을 가다」「이슬을 털며」 등 다수가 있다.
목차 위로
인연의 장
마음의 장
정토의 장
상세소개 위로
책속으로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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