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을 위한 명상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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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명상 이야기
  • 최시선
  • 승인 2008.04.08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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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명상 이야기
저작·역자 최시선, 정가 9,500원
출간일 2000-06-15 분야 수행
책정보 389쪽 | 210*148mm (A5) | 506g | ISBN(13) : 9788974795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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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위로
명상을 처음 대하는 초심자들에게 명상에 대한 이론적인 사항을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 다. 명상의 의미와 역사를 살펴보고, 명상이 현대 사회에 왜 반드시 필요한지, 명상의 효과 와 방법에 대해 알기 쉽게 제시하고 있다.
저자소개 위로
◆ 1963년 충북 청원 생으로 충북대학교 교육학과를 졸업하고, 한국교원대학교 대학원 교 육학 석사 학위와 (사)대한불교법사회 법사원 불교대학에서 법사 자격을 취득하였다.
청주 농고, 청주 상당고에서 명상반을 운영·지도하였으며, (사)파라미타청소년협회 청 주지회장(1998∼1999)을 역임했다. 또한 1999년도 대한불교조계종 포교대상(청소년 부문) 을 수상한 바 있으며, 현재 증평상업고등학교에서 교육학과 윤리를 가르치며 파라미타를 지도하고 있다.
「도·농학교 학생의 사회심리적 특성 비교분석」, 「고등학생의 통일의식 실태와 그 지도방안 연구」, 「고등학생의 인성 수준 실태와 그 지도 사례」, 「학생 중심 수업을 통 한 자기 학습력 신장 방안 연구」 등의 논문이 있다.
목차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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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글

1부 명상 노크하기
명상의 의미와 역사 13
현대 사회와 명상 18
청소년기와 명상 21
여러 가지 명상법 26
명상의 효과 35
명상의 방법 50

2부 명상 맛들이기
명상에 들어가기 전에 63
‘명상 이뭣고’ 해보기 66

명상 이뭣고 첫째 마당
당신은 인생의 전부를 잃었소 71|무엇이 먼저이냐? 74
유혹의 섬 77|부처를 죽이시오 80
극락과 자유 83|아이젠하워의 고민 85
포도밭과 여우 87|흰 쥐와 검은 쥐 90
청소년 흡연 93|원효 대사와 해골 물 96
여인과 스님 99|장님과 코끼리 102
이 사람은 강도가 아니오 105|진정한 지식 108
남자의 뼈와 여자의 뼈를 가려라 110|잃어버린 도끼 117
공자의 탄식 119|당장 여기를 떠나시오 122
어느 농부의 유언 125|무소유 128
전생의 일 131|진정한 재산 134
진퇴양난(進退兩難) 137|황금에 눈 먼 아버지 140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 143

명상 이뭣고 둘째 마당
배움의 자세 149|진정한 이웃 사랑 151
외동아들을 잃은 어머니 153|밀린다 왕과 나가세나 존자 156
호주머니 속의 구슬 159|시비왕과 비둘기 162
나그네와 뗏목 165|거문고는 언제 소리가 잘 나느냐? 168
공명조(共命鳥) 이야기 171|어리석은 귀신 174
부부와 떡 177|현명한 노인의 대답 180
전법(傳法)의 길 183|어느 박사의 실험 185
아이를 잡아먹는 여인 189|예수와 유다의 모델 192
독화살의 비유 195|고요의 깨달음 198
비 한 자루의 깨달음 201|사냥꾼의 깨달음 204
어느 청신 거사의 실수 207|소크라테스의 대답 210
어떤 소년의 충고 213|청소부의 미소 216
홀어머니의 지혜 218

명상 이뭣고 셋째 마당
분별심 223|삼층 누각을 지으시오 226
산 사람이 부처요 228|가을 낙엽은 끝이 없소이다 231
정승이 소를 타고 귀향할 줄이야 235
머리를 비우고 오시오 238
명의로 소문난 이유 241|주인과 머슴 243
보따리를 주운 사람은 자네일세 245|어떤 등산객 248
원효와 요석 공주 251|원효와 대안 대사 253
나무에서 고기를 잡으려 하는가? 257
보조 국사 지눌의 지혜 260
이성계와 무학 대사 264|당신이 바로 조선 사람의 보배요 267
그래 쌀자루가 무겁더냐 270
벼슬에서 떨어지면 어디로 간단 말이오 273
백 살 노인도 행하기는 어려운 일이오 276
누가 공주를 차지할까? 279|랍비와 로마 공주 282
본래진면목 285|붕어 두 마리 287
장자의 꿈 290|인간 본성에 대한 논쟁 292

명상 이뭣고 넷째 마당
인위와 무위 299|불교와 기독교 305
교육에 대한 세 가지 견해 310|왜 서로 먹고 먹히는가 315
네 개의 문 318|원한의 씨앗 322
어사 박문수와 아이들 325|방탕한 자의 비유 329
이것이 있으므로 저것이 있다 333|공자의 의심 336
하늘이 알고 땅이 아네 339|입을 걷어찬 시종 342
진정한 친구 344| 채워지지 않는 바리때 347
전도사와 스님 350|가난한 여인의 등불〔貧者一燈〕 353
형설지공(螢雪之功) 356|회초리 359
인도 늑대 어린이 364|탈출한 죄수 367
병원장의 고민 370|송충이를 깨문 정조 임금 373
죽은 형수님이 살아나다 377|회귀본능 381|종말론 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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