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생각하며
산복도로에 산딸기가 제철이다.
산딸기는 길옆 양지녘에 군락으로 자생하는데
그 번식력은 금방 가시밭으로 만들어 버린다.
하나씩 따서 먹기도 바쁜데
월간불광 과월호는 로그인 후 전체(2021년 이후 특집기사 제외)열람 하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 © 불광미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