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상에 올린 봄, 파릇파릇한 봄나물 성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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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에 올린 봄, 파릇파릇한 봄나물 성찬
  • 불광출판사
  • 승인 2011.04.26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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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에 담아온 세상 풍경

예로부터 ‘밥이 보약’이라고 했다. 값비싼 약재로 달인 탕약 한 그릇보다 매일 챙겨먹는 밥 한 그릇에서 건강을 찾으라는 이야기일 것이다. 요즘 나라 안팎으로 여러 가지 사건사고들로 소란스럽다. 구제역으로 놀란 가슴은 이웃나라 일본의 지진과 방사능 사고소식에 또 한 번 철렁 내려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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