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정 완역 티베트 사자의 서
상태바
개정 완역 티베트 사자의 서
  • 불광미디어
  • 승인 2020.07.17 17:5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국내 최초 티베트어 원전 완역으로 만나는 『티베트 사자의 서』

『티베트 사자의 서』라는 이름으로 잘 알려진, 티베트불교 최고의 수행 지침서 『바르도퇴돌』은 티베트불교의 대성인이자 ‘제2의 붓다’로 꼽히는 빠드마쌈바와가 8세기에 저술한 것으로 알려진 경전이다. ‘죽음과 환생 사이(바르도)에서 듣는 것만으로도 해탈에 이르는 법(퇴돌)’이라는 뜻의 제목을 가진 『바르도퇴돌』은 죽음 이후 바르도의 상태에서 49일간 일어나는 유랑과 윤회의 과정을 생생하게 그리고 있을 뿐만 아니라 바르도의 상태에서 떠돌지 않고 해탈할 수 있는 방편을 담고 있어서 생전의 수행만으로 완전한 깨달음에 이르지 못한 이들에게 성불의 도를 알려준다. 이를 통해 죽음을 앞둔 이들에게는 희망과 위로를 전하고, 살아 있는 이에게는 삶과 죽음, 그리고 윤회가 공존하는 자신의 참 모습을 일깨워 주는 것이다.

『바르도퇴돌』의 티베트어 원전을 완역한 이 책은 티베트어로 된 3종의 판본을 비교·대조하여 오류를 바로잡고, 원문을 더 정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번역어와 그 의미에 대해 자세히 각주를 달았으며 티베트불교의 수행법에 대해서도 자세히 안내한다. 30년간 인도와 네팔에 머물며 수행과 티베트어 경론 번역에 매진해온 역자의 노력이 고스란히 녹아 있는 것이다. 수행에서 비롯된 경전에 대한 깊은 이해와 체험이 담겨 있는 이 책은 『바르도퇴돌』에 관한 ‘가장 충실한 번역서’라고 할 수 있다.

▶빠드마쌈바와 《티베트 사자의 서》 책사러가기 

 

 


인기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